참 시원하게도 닭이 울고 있네요. 정겨웁기도 한것이 마음이 편안하지요~~ 시골 어머님이 버선발로 금방이라도 뛰어나오실 것 같은 기분입니다. 뭔가 새로운 좋은 일들이 있을것 같지요? 없으면 우리가 서로 서로 만들어 가면서 살면되죠 뭐?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자리에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조금씩 다독이면서... 아주 많이 많이 덮어주면서... 더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말이지요. 사랑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것 같아요. 관심과 격려도 그렇게 안 비싼것 같아요. 돈들이지 않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지고 있는 우리 복도 조금씩 나누면서 살아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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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땡그링
'04.12.30 2:13 PM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2. peacemaker
'04.12.30 2:23 PM경빈마마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3. 폴라
'04.12.30 2:24 PM경빈마마님도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4. 최은주
'04.12.30 2:41 PM82 식구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5. 라면땅
'04.12.30 3:16 PM경빈마마님!
2005년도엔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마님 덕분에 2004년 한해 따뜻했습니다.6. 프림커피
'04.12.30 3:35 PM마마님과 식구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7. 수산나
'04.12.30 3:38 PM경빈마마님 건강하시고
행복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8. 경빈마마
'04.12.30 3:45 PM우리는 하나 입니다~
9. 재은맘
'04.12.30 4:08 PM마마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도에는 부자 되세요...10. 은맘
'04.12.30 4:44 PM네에~~~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싶어요. ^^
마마님도
82쿡 식구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11. 코코샤넬
'04.12.30 5:57 PM경빈마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12. 메밀꽃
'04.12.30 8:57 PM마마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13. 한울
'04.12.30 11:39 PM새해엔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14. 서산댁
'04.12.30 11:57 PM마마님.
새해엔.. 정말 행복한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부자 되세요...
꼭....
부자 되시면,, 한 턱 내실꺼죠.
82쿡 여러분 행복하세요.15. 보라
'04.12.31 12:38 AM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16. 김혜경
'04.12.31 12:41 AM경빈마마님도 새해 복많이 받고, 부디 대박나시길...
17. 이론의 여왕
'04.12.31 2:16 AM경빈마마님 댁은 꼭 잘될 겁니다. (손아랫사람으로서 너무 외람된 말씀이지만서두...^^)
18. 경빈마마
'04.12.31 7:43 AM감사드립니다.
19. 달려라하니
'04.12.31 8:09 AM새해에도 변함없이 힘내시구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20. 아라레
'04.12.31 9:10 AM경빈마마님도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오~~~21. kimi
'04.12.31 9:54 AM마마님,
오는 을미년에는 님의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쫴깨 몸을 아끼세요.22. 박하맘
'04.12.31 10:07 AM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 양지꽃
'04.12.31 11:23 AM새해에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건강하세요.
24. 토토로
'04.12.31 2:42 PM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5. 미네르바
'04.12.31 5:04 PM여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82페인되어 한 것이 처음에는 있는 글 몽땅 읽기였읍니다.
그래서 님은 충분히 복 많이 받으실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저도 한마디 거들었읍니다.
님의 존재가 어둠 속에서 주위를 밝히는 촛불같은 역활이라고 생각하면서....^0^
항상 행복하세요.26. cinema
'04.12.31 6:52 PM경빈마마님도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27. 미스테리
'05.1.1 1:24 AM마마님...온가족 건강하시구요...올해는 대박의 종을 울려주세요^^
항상 의연하고 꿋꿋한 큰언니 같은 마마님 2005년에도 홧팅...!!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꾸우벅~!!28. 김혜진(띠깜)
'05.1.1 1:17 PM마마~~ 소인 중국에서 넙죽 새배 드립니다. 넙~~죽~~^^
소인 곧 마마 곁으로 달려 갈 것이오니, 받아 주십시오.
헤헤헤~~ ^^ 넘 뵙고 싶어서 한말씀 드렸심니다.
새해엔 정말 좋은 일만 생기시고예, 일도 좀 줄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29. yozy
'05.1.1 8:24 PM마마님도 새해엔 꼭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30. 들꽃이고픈
'05.1.2 6:06 PM마마님을 알게 되어 새해가 더욱 즐겁습니다.
올해에도 지금처럼 콩사랑님과 파리식구들과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