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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종이상자 로봇입니다.(한번 웃어주세요)

| 조회수 : 1,864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4-12-27 16:41:46
디지털 카메라 정리하다가,
이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눈에는 우스워 보여서, 여러분도 한번 웃어보시라고 올립니다.
상자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테이프를 붙여 달라고 해서 만든 종이상자 로봇입니다.
행복한 집 (oliveoil)

경남에 사는 경기댁입니다. 나이는 38세, 연년생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일밥을 보고서 회원이 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12.27 4:46 PM

    하하,,보는순간 정말 웃음이,,넘 귀여워요,,ㅋㅋㅋㅋ

  • 2. 김수열
    '04.12.27 5:33 PM

    ㅎㅎㅎ
    형우도 비슷한 추억이있어요.

  • 3. lyu
    '04.12.27 6:14 PM

    어짜쓰까나?
    밧데리 안 넣어도 잘 움직이는 로봇이네?????

  • 4. 그래그래
    '04.12.27 8:47 PM

    아드님 매력있게 생겼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5. 헤르미온느
    '04.12.27 10:44 PM

    밥줘야되는 로봇이네요..ㅋㅋ...귀엽당^^

  • 6. 쪽빛바다
    '04.12.27 11:40 PM

    ㅎㅎㅎㅎ

    진짜 넘 귀엽네용. 웃음이 큭큭큭 하고 멈추질 않네요.

    울 아들놈도 함 해줘야겠어요.

  • 7. 벚꽃
    '04.12.28 12:27 AM

    제 아들에게도 함 해줘봐야 겠어요.
    아들이 얼마나 상자를 좋아하는지 물건 담겨온 상자를
    버리지를 못하네요 ㅋㅋ

  • 8. candy
    '04.12.28 1:25 PM

    이큐지수가 높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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