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 마지막날 가을풍경 올려봅니다.
2011.10. 마지막날 가을풍경 올려봅니다.
아흥~~~갑자기 여행이 넘 가고 싶어지네요
반야맘님
휙하니 반나절이라도 되는대로 나갔다 오시면 어떨까요?
가을이 한참 무르 익었드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꼈어요.
가을 풍경 참 아름답습니다.
들꽃님
들꽃님의 마음처럼 그대로 세상을 보시니
세상이 아름담게 보실수 있지않은가? 저는 생각해봅니다.
가을****
스러져가는 느낌이 조금은 아쉬우면서도
가을의 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주려 한편의 영화를 던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노니님
가을풍광은 육지도 참 좋은 것 같네요~!
잠시 서울갔다가 경복궁 다녀 왔는 데 추억이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안나돌리님
가을은 어디나 아쉬움을 품고 있어 스러져가는 풀들마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제주가을 사진 기대해 봅니다.^^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보고 있자니 훌쩍 떠나가고 싶어지네요
하하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충동질 해몰까나~^^
하고 사진올린것도 없잖았는데 성공인가요?^^
댓글 감사드리구요~
가까운 동네어귀 어느곳에도 가을은 도착했으니
동네어귀라도 산책한번 하시고 오시면 어떨까요?^^
첫 조각은 노니님이 분명항거구,
3번째 사진요,
저 너머엔 엘도라도가 펼쳐질듯.
좋아요.
지난 휴일 다녀온 풍경과 흡사합니다...
혹 춘천??ㅎㅎ 양구?? (제 멋대로 상상~~~)
참 포근하고,,,넉넉하고,,,그리고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죠??
저도 두 번째 사진 참 좋네요...
사진도 쥔 님을 닮아..
깔끔,,단정...
모범생 포스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