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면 일종의 속풀이라고 할까요?
친언니가 있는데 싱글이에요.
항상 저랑 비교가 되서 부러워 했던 언닌데,,
한 예로..전 태어나서 지금 남편 말고 이쁘다이쁘다는 말 잘 못 듣고 살았거던요(닭살버전이네요^^)
근데 언닌 항상 친척들이나 주위사람들한테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직장도 좋고..일도 똑 뿌러지게 하고,
제 보기엔 너무 이쁜 언닌데,
언니땜에 너무 맘 아프게 한해를 보내고 있네요.
부디 새해엔 좋은 분 만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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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생명수 |
조회수 : 2,34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2-31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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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통글통글
'06.12.31 11:00 AM저도 오빠가 아직 싱글이예요..제가 외국에 나와 사는 터라 달리 도움을 줄 수가 없어서 안타깝긴 한데요..74년 생이고 키도 크고 직장도 좋고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영 연애에 소질이 없네요. 부모님도 티는 별로 안 내시지만 여동생 둘 다 결혼했고 빨리 처분을 원하십니다요 ㅎㅎㅎ 2007년은 우리 오빠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들장미소녀
'06.12.31 4:45 PM울큰언니도 내년엔 가정을 이루었음 좋겟어요~
3. 체리공쥬
'06.12.31 8:31 PM^^...저두 2007년엔 제 짝 좀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제 친구들 니가 왜 시집을 못가냐라고 다들 놀래지만..(못간다가 아니라 안간다라고 생각들하죠.)
근데 정말 짝을 못만나 못가고 있어요.ㅎㅎ4. jen^^
'07.1.1 12:05 AM저희 언니도 그래요.
76년생에 서울 살고 키도 크고 외모 반듯,직장 괜찮고 한데 어찌 남자가 눈뜨고 찾아봐도 없네요.
제가 먼저 결혼해 아들이 두돌인데.올해는 반드시 가야하는데 말이죠.
어디 없을까요?5. 개울물
'07.1.1 2:31 PM올해는(오늘 2007년 1월 1일) 결혼을 원하시는 싱글분들 모두 예쁘고 멋진짝들 만나
이세상을 아름답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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