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읍내에서 들어오는 길목에 운동복을 싸게 판다면서 따뜻할거 같다고 어떤색이 좋겠냐구요. 며칠전 옆집아주머니가 새로산 운동복을 입고 와서 자랑하던걸 지켜보던 남편이 그걸 마음에 두고 있었나봅니다.
산골로 들어오면서 제 옷은 사입은 기억이 별로 없거든요. 고마운 사람 따뜻한 사람 제 남편의 모습입니다. 산골에 사니 더욱 정이 깊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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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어요.
산골에서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6-12-30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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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블
'06.12.30 10:08 PM흐뭇하시겠어요.. 두분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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