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셋이나 낳아서 넘 힘들게 사는 사람이에요.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세상물정 아는 힘도 센 남자랑 살면 셋 낳아도 돼요.
겨우 회사만 다니는 걸로도 벅차서 허구한날 관둔다 소리만 해제끼는 왠수같은 남편 유전자가 뭐 그리 좋다고 애를 셋이나......
저 역시 별 좋을것도 없는 유전자이구요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
미련하게 셋이나 낳아서 넘 힘들게 사는 사람이에요.
가정적이고 요리도 잘하고 세상물정 아는 힘도 센 남자랑 살면 셋 낳아도 돼요.
겨우 회사만 다니는 걸로도 벅차서 허구한날 관둔다 소리만 해제끼는 왠수같은 남편 유전자가 뭐 그리 좋다고 애를 셋이나......
저 역시 별 좋을것도 없는 유전자이구요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
부부사이좋고 경제력있으면 다둥이 좋죠
경제력 아무리 있어도 부부사이 별로면 뭐...
20대로 돌아가면 결혼 안할거예요.
괜히 남자쪽에 떠밀리다시피 결혼해서 내 눈 짜른듯한 결혼 생활... 시가 스트레스..
애인만 사귀며 자유롭게 살고프네요
그래도 남편 사랑하나봐요.
결혼 안한다는 소리나 다른 남자 만날꺼라는 소리 없는거 보니
저도 20대로 돌아가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혼자 살고 싶어요. 싱글인 친구들이 부럽네요.
어우 결혼 자체를 안 하고 싶지만...어차피
이미 둘 낳고 살고 있는 상황...ㅎㅎ
20대로 돌아가서 꼭 출산을 해야 한다면
저도 한명만 낳고 싶네요.
근데...개인적으로는 둘 낳고 좀 성숙해진?기분이긴 해요.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살거에요.
그래도 남편 사랑하나봐요.
결혼 안한다는 소리나 다른 남자 만날꺼라는 소리 없는거 보니 222222222
키울대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도 많았지만
다 키우고 보니 지금은 둘낳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우리집 남자도 모든걸 제게 미뤄서 몹시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인간도 가장 노릇하느라 힘들엇을 거란 생각도 들고
어느덧 늙어버린 모습 보면 짠 해요.
부모는 자식을 낳은 이상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해 기르지만
그 결과가 실망스러울때도 있지만 큰 욕심 안부리고 그저 애들 반듯하고
옳바르게만 성장해도 대견한 내자식인거 같아요.
님,
지금 울고싶을 만큼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세요.
아이들은 부모가 얼마나 애쓰는지 결코 모르지 않는거 같았어요.
안하죠. 20대로 돌아가면.,
평탄했지만 한 삼십년 결혼생활 해보니 …결혼? 너도 해봐. 나만 망할수 있어? 이건데….
자식? 은 부모인생 끝. 평생 노예 생활 예약이고. 그걸 둘셋이나 하다니.,,
20대로 돌아간다면 능력 키워서 혼자 살래요. 결혼도 아이도 노노
결혼을 안 하겠죠 지굼 같은 세상이 올 줄 알았다면 안 했을텐데 그때는 누구나 다 하고 누구나 다 아무생각없이 애 낳던 시절이라 그런거
아이들이 몇살이실까 궁금했어요
전 초3 초1 만5세...2살터울이어요
저도 남편은 육아를 못하고
거의 제가 하는데요....
고향인 서울에서 살지않고
지방 소도시에 사니 더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
아이 입장에선 셋이 좋을텐데
전 힘들어죽어요 ㅠㅠㅠㅠ
저흰 신랑이 3남매 전 남매인데
형제가 좋다 라는 맘이 있어서
둘을 낳고 둘째 돌될때 아 셋은 무리다 했는데
한달뒤 셋째 당첨요
요즘 인간의 한계를 느낍닏
저도 넋두리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아이들이 몇살일까 궁금했어요
전 초3 초1 만5세...2살터울이어요
저도 남편은 육아를 못하고
거의 제가 하는데요....
고향인 서울에서 살지않고
지방 소도시에 사니 더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
아이 입장에선 셋이 좋을텐데
전 힘들어죽어요 ㅠㅠㅠㅠ
저흰 신랑이 3남매 전 남매인데
형제가 좋다 라는 맘이 있어서
둘을 낳고 둘째 돌될때 아 셋은 무리다 했는데
한달뒤 셋째 당첨요
요즘 인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저도 넋두리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주변도 하나라 다행이라고들. 왜 안낳는지일듯 다들현명한거죠.
태어난 입장서도 고통이죠.더워서 추워서 사람에 치여
기후 안좋아.먹고 살려 아둥바둥. 에휴
하나도 고생이에요 안낳는게 현명하죠 괜히 출산률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무식하고 힘 약할수록 자식 많이 낳는다고 요새아이들이 무출산은 지능순이라고 하네요ㅋㅋ
대한민국 소멸
애를 키워준경우는
꼭 둘이상 낳더라구요...
일본이 우리 땅 차지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