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옷욕심이 많아서 이쁜옷 쇼핑이 취미입니다
오늘 옷정리 하다보니 매번 이렇게 꺼냈다 넣었다
귀찮ㅠ
집이 넓어서 방방에 계절별 옷을 수납 이쁘게 해놓고
살고싶네요 어지러운건 못보는 성격이라
수시로 옷정리하다 ᆢ쓸데없는 생각해봤습니다
가을되니 가을옷도 사고 싶네요 ㅎㅎ
제가 옷욕심이 많아서 이쁜옷 쇼핑이 취미입니다
오늘 옷정리 하다보니 매번 이렇게 꺼냈다 넣었다
귀찮ㅠ
집이 넓어서 방방에 계절별 옷을 수납 이쁘게 해놓고
살고싶네요 어지러운건 못보는 성격이라
수시로 옷정리하다 ᆢ쓸데없는 생각해봤습니다
가을되니 가을옷도 사고 싶네요 ㅎㅎ
감사, 만족하며 살고 싶습니다.
부부만 사는 집이에요. 옷방이 하나 있고 안방에 장 2짝이 더 있어요.
남편방에 붙박이장이 또 있구요.
옷방에는 온전히 제 옷만 계절별로 있어요. 안방 옷장에는 겨울코트만 있구요.
이용하기 매우 편해요.
적당한데...
옷에 욕심이 없어서인지 그리 많지 않아요.
그 덕분에 사계절 옷 걸어놓고 삽니다^^
가능만 하다면 저는 윗 칸에 거는 거 없이 쪼르르 1열로 다 걸어 놓고 싶어요.
키163인데 위에 걸린 옷 걸고 꺼내는 거 불편해요ㅜ
저는 물욕이 없는 편이라 짐도 많지 않고
옷도 그런 편인데
남는 방이 있는데도 거기에 옷 수납 안해놓고
그냥 안방 드레스룸에 걸어놓고
나머지는 옷 상자에 넣어두고 보관해요 ㅎㅎ
옷 다 꺼내놓고 있는 것보다
그냥 계절 돌아오면 계절 옷 꺼내고
다른 옷은 보관해 놓는게 저는 좋네요. ^^;
옷 다 꺼내놓으면 먼지 쌓이는거 또 눈에
뭐가 막 꽉 차있는게 보이면 답답해서..
.애들옷까지 방마다 옷장이 필요해서 좁더니
그나마 중고등때 교복으로 짐좀 주나 했으나 대딩되며 다시 시작...
90평대 올 붙박이장인 집에 살다
사업 망해서 ㅋ 삼십평대 이사하고
젤 아쉬운게 수납공간이네요
계절마다 수납함에 옷정리해 넣고 꺼내는게
정말 번거롭고 싫어요
청소하기도 쉽고 네식구 방문만 열면
부대끼니 오히려 더 사이 좋아지고
대화도 많아져서 너무 좋은데
딱 그거 하나 불편하고 아쉬워요
전 옷 좋아하지만 옷은 많진 않은데 , 그래도 다 걸어놓고 살고 싶어요.
현관 가까운 방에 아우터 류 부터 해서 바지, 스커트 등 외출복이랑 운동복 , 핸드백 같은 거 다 수납하고 외출해서 돌아오면 거기서 옷 싹 갈아입고 세탁할 거 정리하고 , 안방엔 이쁜 실내복만 두고 살고 싶어요.
계절마다 그 계절에 입는 옷은 안방에 행거에 걸어 놓고 입어요 보이니까 지저분 하지만
외부 손님 안오고 편해서 좋아요
나머지 3개월은 드레스룸에 걸어 놨어요
계절 바뀔때 한번 위치 바꿔요
부모님 옷회사 저도 옷유통하는데
옷먼지 지겹고 알레르기 생겨서 옷 최소로 사고 쟁이고 시즌 지나면 거의 버려요.
장롱 한짝에 사계절 옷 다 있어요.
옷 좋아하는 사람 부럽네요.
현실은 옷 많으면 아무리 집커도 계속 사서 채울수도 있어요.
박나래 집 찾아보세요. 미어터져요.
3식구 30평대 사는데, 저도 패션 욕심 많지만 생각보다 옷은 없어요.
주기적으로 비우고 정리 잘해요.
그래서 안입는 옷은 바로바로 정리하고 공간 여유있을때만 사요.
만약 부피있는 패딩같은걸 사고 싶으면 먼저 코트, 패딩 자리를 보고 정리해보고 사거나 이런식.
그래서 전 모든 옷을 다 걸어두고 살아요. 실내복과 속옷빼고요.
아주작은 창고같은 드레스룸+12자 장롱(4통)에 부부 옷 모두, 이불류, 수트케이스까지 모두 보관해요.
아이는 중등남아인데 아이방 붙박이장에 모두 걸어서 수납.양말은 옷장아래 작은 상자에, 팬티는 욕실장 한칸에.
수납 장이 넓으면 정말 좋겠어요
옷 욕심이 있고
옷 짐 정리를 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