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
https://news.nate.com/view/20230824n11047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기 절약을 위해 내부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GSDC)가 운영하는 클러스터 장비 중 50%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장비들은 본부의 주장비인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하지만 포항 방사광가속기 등 국내외 여러 실험 데이터를 저장·분석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 설비다. 국내 주요 대학과 연구소들이 이 장비를 이용해 연구개발 작업을 한다.
중단 이유는 전기요금을 감당하기 어려워서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825/120856973/1
슈퍼컴 6호기 온다… 핵융합 연구 등 기대입력 | 2023-08-25 03:00:00 동아일보
초당 1000조 번 연산 처리급 성능
5호기의 70배… 내년 말 도입 예정
핵융합 실험 시뮬레이션으로 구현
극한 기후현상 연구서 주요한 역할
5호기의 70배… 내년 말 도입 예정
핵융합 실험 시뮬레이션으로 구현
극한 기후현상 연구서 주요한 역할
희얀하네요 하는 짓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