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을 하면서 하나씩 만들어 두었던 것들입니다.
상자나 카드들 만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쿠키나 케잌종류를 직접만들어 이렇게 예쁜 박스에 선물하면
받는분들이 더욱 기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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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것들...
덕근맘 |
조회수 : 5,74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11-14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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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ong각시
'05.11.14 2:00 PM아기자기 알록달록 너무 이뻐요~
직접 만든 쿠기와 함께 받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2. 석두맘
'05.11.14 3:56 PM너무이쁘네요..
근데요 저렇게 두꺼운 색상있는 종이두 있나요??3. 황채은
'05.11.14 6:26 PM정말예쁘네요
전 손재주 없어 손재주 잇는 사람 엄청 부러워요
정~말 예뻐요^^4. 딸둘아들둘
'05.11.14 7:55 PM덕근맘님~
빵만 예쁘게 만드시는줄 알았더니 박스까지 자급자족하셨군요??..ㅎㅎㅎ
박스만드는거 꼭 좀 알려주세요~~
진짜 저렇게 도톰하니 예쁜 문양의 두꺼운종이는 어디서 파나요??
넘 궁금~~5. miki
'05.11.14 8:17 PM박스에 스티커 까지 정말 대단해요.
정성이 느껴지내요.6. 덕근맘
'05.11.14 11:42 PM무늬가 있는 두꺼운종이가 아니구요 포장지와 두꺼운 종이를 합체(?)한후
박스로 재단하여 자른것입니다7. 마젤란
'05.11.15 12:39 PM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8. 머쉬아루
'05.11.15 9:31 PM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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