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기념도 있고~
혜경샘 댓글에 제 것도 보여 드린다고 해서 이렇게 올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발은 없어요 ㅋ
<노란색을 포인트로 밝은 분위기로 가 봅니다>
<부엌에서 누리는 호사는 좋아하는 작가의 소품을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즐기는 것이구요>
<냉장고와 김냉이 이렇게 붙어 있어요
서로의 틈을 없앨 수는 없고...
최대한 줄여 봤어요~ ㅋ>
개편 기념도 있고~
혜경샘 댓글에 제 것도 보여 드린다고 해서 이렇게 올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발은 없어요 ㅋ
<노란색을 포인트로 밝은 분위기로 가 봅니다>
<부엌에서 누리는 호사는 좋아하는 작가의 소품을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즐기는 것이구요>
<냉장고와 김냉이 이렇게 붙어 있어요
서로의 틈을 없앨 수는 없고...
최대한 줄여 봤어요~ ㅋ>
저희집 꺼보다 훨씬 붙어있네요. 예뻐요.
부엌이 너무 깔끔해요, 부럽습니다, 저는 치워도 치워도 안되더라구요..
살다 보니 이젠 헌부엌이 되었어요
샘님 새부엌 만드실 때 많이 부러웠어요^^
타일이 압권이었지요!
저는 공간확보를 우선으로 하다보니 살림들을 숨기는 경향이 있어요~ ㅋ
샘님네는 살림이 워낙 많으니... 어찌 다 치우실 지... 대단하세요^^
이렇게 댓글의 영광까지...
답례로 세탁기도 올려 볼께요~
세탁기도 비슷하니 괜히 반가워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