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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통목욕

| 조회수 : 20,531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08-09 01:25:13

 

진짜 ,정말, 너무, 완전, 억수로, 오지게 덥습니다 !!!

이럴 땐 물놀이가 최고 ~

물부족 국가에 살면서 그렇다고 팡팡 쓸 수 있나요 ...

그래서 ~

 

 

 

 

 

 

 

 

 

 

 

 

 

 

 

 

 

 

요렇게 !

날도 더운데 한번씩 웃고 가세요 ~ : )

 

 

 

 

 

  근데 농담 아니고 진짜에요 ~

깊이감도 있고,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어요 .

욕조 1 번 채울 분량으로 최소 5 번 가능

이케아에서 나온 정리함인데 장난감  보관하다가

 이렇게 한 번씩 이용하고 있어요. ㅋ

 

  

 

 

 

발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절대 나오지 않아요 .

 

 

 

 

 

 

 

 

 

 

 

더운데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

저는,

육아 실미도에서 ‘ 방학 ’ 이라는 유격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

진짜정말너무완전 억수로, 오지게 힘드네요 ... ㅠㅠ

훈련 끝나면 자주 올게요 ...

실미도 전우 여러분, 함께 힘냅시다 ... ㅠㅠ

  


발상의 전환 (borabora)

82cook은 나의 온라인 친정. 먹고 사는 일에 관심이 많은 K-엄마입니다.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아요
    '13.8.9 2:27 AM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요!!!

  • 2. 몬나니
    '13.8.9 8:15 AM

    유쾌한 발상의 전환님..반갑습니다~
    둘짼가봐요~ 완전 사랑스러워요~
    요즘 댁의 그릇들은 무탈 하신지요? ^____^

  • 3. 산빛
    '13.8.9 9:07 AM

    넘 귀여워요^^
    아이 재롱에 잠시 시원함을 느낍니다ㅎㅎㅎ

  • 4. 이수미
    '13.8.9 9:30 AM

    저 !!!

    급 반성합니다.

    옥상에 대형 물놀이 기구에 물 가득채워 놓고 손녀들 와서 놀게 했네요

    나름 돈 절약, 깨긋한 수질을 자랑했는데 ㅠㅠㅠ

    죄송해요

  • 5. 아미
    '13.8.9 9:42 AM

    에구 귀여워라 정말 귀엽네요^^

  • 6. Miss Ma
    '13.8.9 9:54 AM

    완전 귀요미...피부가 어찌저리 백옥인지...
    때도 안나올거 같아여...

  • 7. 디자이노이드
    '13.8.9 10:31 AM

    글도 이쁘고
    애기도 이쁘고
    욕실도 이쁘고

    발전님은 더 이쁘십니다

  • 8. 나무
    '13.8.9 10:38 AM

    어머,,
    안본사이에 이렇게 이쁘게 큰거에요?
    발상의 전환님 뭘하신거에요?
    완전 잘생겼어요...ㅎㅎㅎ
    클수록 인물 날듯.. 미리 싸인 받아 둬야 하는거 아녜요? ㅎㅎ

  • 9. 하늘재
    '13.8.9 10:54 AM

    마지막 사진...
    발가락 간지럼 태웠나 봐요...

    한참 쳐다보면,, 절 보며 웃는것 같아 저도 활짝 웃게 하네요..

    귀엽고,,,
    잘 생기고,,,
    세계 평화가 올것 같은 천진난만 웃음이
    백만불 짜리네요....ㅎㅎ

    사랑스런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 10. 수잔
    '13.8.9 3:09 PM

    저런 아들과 함께라면 실미도에 계실만합니다.

    거의 어릴때 우리 아들 수준이군요..ㅋㅋ

  • 11. 마법이필요해
    '13.8.9 3:39 PM

    사실 자랑하고 싶었던 것은 아들내미 미모가 아니었는지....

    우리집 주민번호 2로 시작하는 동년배보다 훨씬 더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네요.. 아이구 부러워라..

  • 12. 20년주부
    '13.8.9 6:04 PM

    아이구 이뻐라~
    내년에는 통이 작겠어요
    너무 애국시민이십니다. 전기도 아끼고, 물도 아끼고....

  • 13. 살림열공
    '13.8.9 8:40 PM

    아웅 너무 이뻐요!!!

  • 14. 규맘
    '13.8.9 9:14 PM

    덕분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귀여워요!!

  • 15. 잠오나공주
    '13.8.9 9:52 PM

    아이고 이뽀라..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더위가 싹 날아가네요..
    우리 애도 저랬을 때가 있었는뎅...

  • 16. 꽁꽁맘
    '13.8.9 9:57 PM

    어머 예뻐라
    형아랑 둘이 누워자던 신생아가 저렇게 큰거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 17. 털뭉치
    '13.8.9 11:06 PM

    형 머리채 뽑아서 울리던 녀석이 이렇게 크다니...
    실미도 탈출은 요원하나 아들 얼굴이 px려니 하시길.

  • 18. 화안
    '13.8.10 6:55 AM

    아기의 웃는 모습에서 천국이 보이네요~^^

  • 19. 이쁜어멈
    '13.8.10 10:58 AM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었어요.ㅋㅋㅋ
    어쩜 이렇게 아기가 이쁜가요?ㅎㅎㅎㅎ

  • 20. hoshidsh
    '13.8.10 3:43 PM

    엄마 닮아서 아기도 생기발랄 너무나도 귀엽네요~♥

  • 21. sandy
    '13.8.10 5:40 PM

    아기가 너무너어무 예뻐요 :-)

  • 22. 사시나무
    '13.8.10 6:03 PM - 삭제된댓글

    어머 아기가 넘 이쁘고 귀엽네요
    대딩딸둔 엄마눈에는 천사로 보이는데ᆢ
    실미도에서 방학유격훈련 받으시는님,
    혹한기훈련도 남아있다죠?ㅋㅋ
    지나고 보니 실미도때가 그립기도하다는^^
    더운 여름 상큼한 사진 아기 볼이 복숭아같네요.

  • 23. 꽁이 엄마
    '13.8.10 9:27 PM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안구 정화 했어요.
    머스마가 어째 저래 깍아논 밤톨처럼 이쁜지.

    진짜 여러번 보게 되네요.
    넘 넘 귀엽네요.

    실미도 좀 있으시면 나오게 됩니다.
    벗뜨.... 실미도 보다 더한 섬이 곧 닥치니

    초등학교 라는 섬입니다.

    지금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하시고... 아이랑 많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넘 행복해 보이세요.

  • 24. 꼭대기
    '13.8.11 10:02 AM

    아가 너. 너무 귀엽다

  • 25. 크크씨
    '13.8.11 1:08 PM

    안구정화 됐네요 ^^ 실미도라뇨 ~~

  • 26. 별님
    '13.8.11 9:07 PM

    어휴~~너무 예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사진보면서 예뻐 어쩔줄모르겠어요~~
    마음이 환해져요~^^

  • 27. 뮤직트리
    '13.8.11 9:56 PM

    아가야,, 너무 예쁘다,,,

  • 28. 맑음
    '13.8.12 11:57 AM

    스크롤 내리다 너무 귀여워서 혼자 캬핫~하고 웃었네요^^
    통도 귀엽고 무엇보다 애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29. 겨울
    '13.8.12 12:03 PM

    아~ 아~~~ 너무 예뻐요~~~
    잠시 아이 모습보며 더위 잊고 갑니다^^

  • 30. candy
    '13.8.12 3:50 PM

    아가야~너무 귀엽다~~~~~~~~

  • 31. 미남이엄마
    '13.8.12 10:12 PM

    아유 정말 이쁘네요~ 울 아들하고 또래인듯^^ 남의 아들 이렇게 이쁘기도 오랜만이어요 ㅋㅋ

  • 32. 푸른솔
    '13.8.12 10:49 PM

    너무나 행복한 표정의 꼬맹이 네요. 역시 전환님 아드님 답습니다.

  • 33. 행인2468
    '13.8.12 11:50 PM

    아이 너무 귀여워요.

  • 34. 지희아빠
    '13.8.13 12:31 PM

    좋은 아이디어~~굳입니다. 아이는 너무너무 이뻐요.

  • 35. 찢어진청바지
    '13.8.13 7:00 PM

    정말 시원하고 행복해보여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 36. 별별별
    '13.8.13 8:00 PM

    귀여워서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 37. 긍정의에너지
    '13.8.14 1:53 PM

    완전 러블리.....넘 귀여워요...

  • 38. 수늬
    '13.8.14 5:25 PM

    아가웃음..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네요...ㅎㅎㅎ
    징그럽게 말 안듣는 초딩 '방학'이라는 유격훈련'도 장난 아닙니다...흑...ㅠ.ㅠ

  • 39. dalcomhani
    '13.8.16 10:56 PM

    귀여워 귀여워 ~~~~~~~

  • 40. 화알짝
    '13.8.19 8:55 PM

    ^^웃음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 41. 미란다작아
    '13.8.20 8:05 PM

    미남이시네요~~~~~ ^^

  • 42. 문주세상
    '13.8.21 4:03 PM

    참 감칠 맛 나게 영글게 삶을 꾸리시네요! 귀여운 얼굴을 우리 집 사진보물창고로 보관들어갑니다...

    정말 환한 웃음 맘이 확 밝아집니다~~ 감사드려요...

  • 43. 행복한토끼
    '13.8.22 4:01 PM

    아... 귀엽다. 귀엽다.

    내 아들들도 둘이나 있는데 남의 집 아들까지 귀여워 보이다니... 제가 더위 먹은걸까요?

    근데 정말 귀여워요^^

  • 44. 장마물러가
    '13.8.24 6:12 PM

    너무 귀엽네요. 웃는게 넘 사랑스러워요. ^^

  • 45. 완도 태화맘
    '13.8.28 8:20 AM

    ㅎㅎㅎ 아가가 귀였네요.. 그리고 애들은 저런 통에 들어가는거 더 좋아하죠...

    저흰 셋이라 패스.... 욕조에 들어가도 부족합니다~~~~

  • 46. 모란
    '13.8.28 1:35 PM

    귀여워용ㅇㅇㅇㅇㅇ

  • 47. 유시아
    '13.8.28 3:11 PM

    아가가 넘 예뻐요

  • 48. 지금해피&풍요
    '13.9.30 8:09 PM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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