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지방이라
교통비 안들이고...
다리품 안팔고....
훌륭하지도 못한 안목이라
자신없어서
지난번 한식기 셋트도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했고
이번에도
아주 맘놓고 구매했네요.
걍 오자마자 싱크대에서 풀어헤쳐놓고
한방 찍었는데...
한넘 한넘 개성이 다 달라요
무엇보다 너무 가볍구요.
사진찍는 기술도 읍꼬..
사진기도 꼬져서
색상이 좀 흐리네요.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일빠로 도장 찍었더만 오셨어요 벌써~~~~~
emile |
조회수 : 6,834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8-10-30 17:14:34

- [줌인줌아웃] 꼬순이가 오랫만에 초롱.. 17 2014-12-11
- [줌인줌아웃] 꼬..꼬순이 큰일 해냈.. 12 2014-03-29
- [줌인줌아웃] cheshire님 꼬순.. 15 2014-02-13
- [줌인줌아웃] 한국 고양이 꼬수이 ㅋ.. 15 2014-0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8.10.30 5:18 PM맘에 드세요??
맘에 꼭 드셨으면 좋겠어요.
아마..무엇보다 가벼워서 쓰시기 좋을 것 같구요.
아무 음식이나 담아도 잘 어울려서, 부담없이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2. 지나지누맘
'08.10.30 5:28 PM어머나.. 벌써요????
아.. 기대된다~~~3. 유니크
'08.10.30 5:40 PM부...부러워요.... 자취생은 부러워서 그냥 .... 갑니다... ^^;;
4. emile
'08.10.30 5:45 PM같은 면기라도 어쩜 앞뒤 다 그리 다른 느낌인지...
질감도 좋고
가벼워서 자주 사용할것 같아요.5. miro
'08.10.30 8:26 PM면기와 접시 참 예뻐요!
6. 그린페페
'08.10.31 12:25 AM가스렌지 위에 있는 주전자인가 냄비인가 그것도 제 맘에 들어요
7. 마당집
'08.10.31 10:42 AM저도 어제 도착, 행복 만빵~~
에밀레님 부럽당, 풀셋트네용
난 간신히 접시셋트만, 또 지르고 싶은것 간신히 참는 중.
사실 남편은 알지도 못함(히히 완전범죄)
택배박스 얼렁 치우고, 그릇은 자연스럽게 그릇장으로...
조만간 낚지볶음을 새 그릇으로 올리고
남편이 알아챌지 너무 궁금...
울남편 평소에도 마누라 새옷입어도 전혀 모름
(남편이 새것, 헌것 구별 못하는 안목이 나는 너무 좋아 좋아)8. ubanio
'08.11.1 4:23 PM부러버라~~~
9. claire
'08.11.1 7:47 PM마당집 님// 느무느무 귀여우세요. ^^
10. 둘맘
'08.11.3 5:00 PM아 부럽당~
11. 지현맘
'08.11.5 1:20 PM부럽네요~~ 저는 남편한테 욕먹을것같아 살수가 없는데 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