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니지만,,올려봅니다
작은것 이지만 써보니 편하기도 하고 플라스틱이 아니라 스텐? 제질 이라 좋은것 같아요..
요것 써보면서 좋다 생각하고 저도 살돋 함 올려 봐야지 했는데.
귀찮니즘으로 눈팅만 하다가요..
저도 용기내서 ^^
냉장고에도 잘 쓰러져서 찾기힘든 겨자도 걸어놓고요..
세면대에서 잘 세워지지 않는 치약도,,,
이모저모 편한것 같아요..
식용류랑 간장병이 젤 커서 들어가지 않아,,이것저것 예쁜병을 찾다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나름 편해요..
식용류 사면 젤첨에 달려있는 꼭지 막아주면 딱 맞아서 막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앤디 워홀을 생각나게 하는 캠벨 치킨누들스프 깡통으로
재활용입니다,,
뭐든 잘 잊어버려서 포스트잇에 뭐든지 메모하는 버릇이 있는데..
부엌에도 펜이 은근 많이 필요하더라고요...저만두고 쓰니까
애들은 손 다칠 위험 없구요...
뭐,,,소소한 이야기 였슴다~
스텐집게는요...MUJI 무인양품에서 샀어요..
가격은 몇천원 했던것 같은데요 삼천원 정도인가,,,4개가 들어있었구요...자세하게 기억이..
전 시내 나갈일이 있어 롯데본점 옆 영프라자 지하 1층에서 샀어요..
근대...요새 환율때매 가격이 다 올랐다고 하니..제가 산가격이 아닐지도 몰라요..
http://www.mujikorea.net/product/pro-product.asp
요기서 물건은 볼수 있는데요..인터넷판매는 안하는것 같아요..
사실 전 요기 물건 조아서 자주 구경가는데..
요새는 환율때매..멀리 하고 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