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를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간단한 파우치 하나 만들었다고 자랑하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한꺼번에 여러개를 완성한 건 처음이라 너무 뿌듯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주로 꽃무늬 천들을 사용했구요..꽃술 부분에 핫픽스를 붙여줘서 포인트를 줘봤어요.
나뭇잎 천으로 만든 파우치는 남은 천으로 꽃을 만들어 달아줬구요.
프레임을 다는 작업이 좀 손이 가긴 하지만..시간 날때 파우치 한두개쯤 만들어뒀다가 지인들께 선물하는 것도 참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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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파우치 만들었어요..ㅎㅂㅎ
초롱할매 |
조회수 : 6,095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7-02-22 2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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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인철
'07.2.23 12:11 AM이뻐요 저도 잠깐 킐트하다 말았는데..애키우느라 이젠 힘드네요 ㅋ
2. 떠지엄마..
'07.2.23 1:19 AM너무나 이뻐요,,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요,,
3. 나연엄마
'07.2.23 8:10 AM예쁘당...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4. DIAMOND
'07.2.23 10:04 AM너무 예뻐요^^ 팔아도 될듯해요..ㅎㅎ
5. 코스모스
'07.2.23 10:12 AM진짜 예쁘고 솜씨 좋으세요.
6. 무늬만20대
'07.2.23 11:21 AM넘 예뻐요.....
7. 김소라
'07.2.23 1:54 PM맹글어서 판매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상품 가치가 충분합니다^^*
8. 초롱할매
'07.2.23 3:22 PM칭찬해주셔서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헐헐~
다음번에 기회가 되서 또 만들게 되면 사진 올릴께요..^^9. Christine
'07.2.23 8:40 PM진짜 진짜 이뻐요~
10. 태능맘
'07.2.24 2:06 AM솜씨가 대단하세요..넘 이쁩니다..^^
11. 제이미제이크
'07.2.24 2:12 AM와..진짜 대단히 이쁘네요..부러워랑..~~
12. 겨울나무
'07.2.25 12:50 AM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판매하실생각은 없으신지.... 넘 이뻐서 갖고싶네요13. 김선미
'07.4.10 12:48 PM너무 예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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