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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팀 청소기 뜯어봤습니다..

| 조회수 : 6,03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02-20 18:53:23
여기 글을 읽고선 충격받아서는 남편 오자마자 사진 보여주며 뜯어보라 했답니다..
2005년형 노란색 구형모델인데, 2년정도 사용했어요...아무리 안써도 3일에 한번은 사용했구요....
밑에 분처럼 저도 쓰고난 물 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쓰고난 물 무심히 지나치며 담에 거기에 물 보태 청소하기...주의여서..^^;;
더욱 걱정이 됐답니다... 애들 큰 장난감은 죄다 그걸로 밀어버렸었는데..쩌ㅃ..하며..
첫번 사진은 물통 뜯기 전이구여...
두번째 사진은 물통 안 사진입니다..
여느 님들처럼 가루는 없었구여... 2년 정도를 사용한 것이니 열선에 일종의 물 찌꺼기가 붙은건지 아니면 부식이 좀 있는 상태였지만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긁어도 긁어내지지 않았고요...(열선 밑에는 플라스틱 통과의 접촉 때문에 있은 듯한 부직포 덩어리가 있구요...)물통 한번 청소한 적 없었고 가끔 열선이 물 속에서 목욕도 하고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물통 자체도 플라스틱인데 청소 한번 안한 놈 치고는 물 때도 전혀 없었습니다...
재조립하면서 부품이 좀 남아서 다시 풀고 조립...을 한 3번 하니까 남편이 절 째려보며...흑.
모델에 따른 편차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전자제품 특유의 '재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단지 한**모델이라고 모두 물통 안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멀쩡해서 전 사진 안올리려 하는데 남편이 왜 사진 안올리느냐고 구박해서...열심히 풀어서 확인한 결과를 올리라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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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로리아
    '07.2.20 9:39 PM

    혹시 물은 그냥 수돗물로 사용하시나요?

  • 2. 김상희
    '07.2.20 9:53 PM

    넵...걍 수돗물.. 가끔은 뜨거운 물 주로 찬물 바로 받아써요...^^;;; 받아놨다가 쓸 정도로 부지런하지는 않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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