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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억아파트 깔고 앉아서

... 조회수 : 10,990
작성일 : 2025-03-16 21:12:16

돈 없어서 힘들다고 우울해하면

응 그렇구나~ 하고 받아줘야 공감능력있는건가요?

 

친구가 신축 40억정도 하는 집에 사는데

남편 올해 퇴직하고 아이 하나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이고 하나는 대학생인데

상가 임대료 들어오는 150만원이 생활비래요.

 

이 친구 힘들다는 소리 듣고

내가 돈이 많은 친구같아서 저런 얘기를 나한테 하나? 싶었네요.

전 생활비 벌려고 맞벌이하는데

서울 변두리 집값 12억이예요.

맞벌이 하니까 지금 당장 수입은 제 친구보다 많겠네요.

정년 보장된 제가 부럽다고 하는데

제가 뭐라고 대답했어야 하는지....

 

 

 

IP : 106.101.xxx.21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는
    '25.3.16 9:14 PM (58.79.xxx.138)

    집만 있는게 아니라 상가도 있네요 ㅎㄷㄷ
    장기적으로는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니
    집팔라는 말만 반복하세요

  • 2. .....
    '25.3.16 9:16 PM (58.123.xxx.102)

    하우스푸어인거죠. 아파트를 팔아서 양도세 내고 적당한 가격 아파트 사서 남은 돈 예금하고 살면 되는데
    다들 그 집이 또 오늘까봐 끼고 사는 거죠.

  • 3. 친구가 밉상
    '25.3.16 9:18 PM (118.235.xxx.82)

    그래 돈 없어서 힘들겠다
    그래도 어쩌겠냐 힘내라
    해보세요 반응이 궁금하네

  • 4.
    '25.3.16 9:18 PM (125.240.xxx.204)

    이런 사람 많대요.
    집 하나 있는데, 생활비는 없는.
    나이 들수록 그렇다네요.
    돈 많은 게 아니죠.

  • 5. ㅇㅇ
    '25.3.16 9:20 PM (218.239.xxx.115)

    40억 아파트 사는데 남편퇴직하니 생활비 벌러 알바 하던데
    친구도 벌어야 겠죠.

  • 6. ...
    '25.3.16 9:21 PM (1.237.xxx.240)

    대출 제로에 압구정 현대 사는 제사촌도 비슷한 소리 하네요

  • 7. ....
    '25.3.16 9:21 PM (180.69.xxx.152)

    남편 퇴직했으니 당장 올해는 실업 급여가 나올 것이고...

    퇴직 연금도 있고, 국민 연금도 있고.....요강에 X 싸고 있냐고 해주세요.

  • 8. .......
    '25.3.16 9:22 PM (106.101.xxx.110)

    나보다 부자잖아 라는 말듣고 싶어서 하는말같네요

  • 9. ....
    '25.3.16 9:22 PM (106.101.xxx.224)

    집은 남편이 절대 못팔게 한대요.
    자기 30년 직장생활에서 유일하게 남은거라고.
    제가볼땐 제 친구도 팔 마음 없어요.
    자식들 결혼할때까진 강남거주민 지위를 버리지 못할거 같은데...
    지금 당장 들어오는 돈 없는데 집팔기 싫으면
    둘중 누구라도 일해야 하는거잖아요.

  • 10. ..
    '25.3.16 9:22 PM (175.208.xxx.95)

    당장 쓸돈이 없으니 진짜 부러워서 하는 말이긴 할거에요. 그렇다고 집을 팔 마음은 없을거고

  • 11. 그게
    '25.3.16 9:23 PM (203.128.xxx.62)

    집에서 돈나오는게 아니라서요
    40억이면 뭐해요 일원하나 안나오는 집을....
    돈없다 징징대면 팔고 옮기라고 하세요

  • 12. 그래서
    '25.3.16 9:24 PM (211.206.xxx.191)

    나이 들 수록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게 정답입니다.
    집 팔 생각 없으니 우는 소리 나오죠.
    원글님은 돈 벌어 쓰니 친구네 보다 현금 가용성이 크죠.
    그냥 하소연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 13. ...
    '25.3.16 9:25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동네 넘 정들어서 이사 못가고 머뭇거리는데 벌이가 약해 생활비가 부족해 힘드네요. 친구분도, 저도 이러다가 더 힘들면 어쩔 수 없이 집 팔고 외곽으로 나가겠죠

  • 14. ㅇㅇ
    '25.3.16 9:25 PM (59.17.xxx.179)

    강남에 이런 사람들 많아요. 특히 노인들.

  • 15. 자랑
    '25.3.16 9:27 PM (112.169.xxx.5)

    죽는 소리를 덧입힌 자랑이죠
    자기가 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깔린..

  • 16. 정의사회구현
    '25.3.16 9:27 PM (175.192.xxx.197)

    상가 임대료 150만원으로 생계유지가 안될텐데요. 40억짜리 아파트 보유세만 내도 그게 얼만데요.

  • 17. ㄴㅇㄹ
    '25.3.16 9:29 PM (211.60.xxx.146) - 삭제된댓글

    징징댄다고 집에서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전새넣고 작은집으로 옮기든가 해야죠 .안팔거면…

  • 18. 집을
    '25.3.16 9:32 PM (211.218.xxx.216)

    팔아야죠 돈 나올 데 없으면 그 방법 뿐인데 강남이 자꾸 올라서 못 내려놓겠죠

  • 19. ...
    '25.3.16 9:32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150만원 월세받은걸로 생계 유지 안되죠.
    조금 있는 현금 까먹고 살고 있다는데
    집 안팔더라도 전세주고 저희동네 전세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동네 가까운데서 만나서 재래시장 한바퀴 얘기하면서 같이 돌았는데
    싸다 싸다 엄청 노래부르던데...
    이 동네로 이사오라고 했는데 전혀 생각도 안해보는 눈치네요.

  • 20.
    '25.3.16 9:32 PM (175.113.xxx.60)

    하우스푸어라서 고민인거죠. ㅠㅠ

  • 21. ...
    '25.3.16 9:33 PM (106.101.xxx.224)

    그니까요 150만원 월세받은걸로 생계 유지 안되죠.
    조금 있는 현금 까먹고 살고 있다는데
    집 안팔더라도 전세주고 저희동네 전세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동네 가까운데서 만나서 재래시장 한바퀴 얘기하면서 같이 돌았는데
    싸다 싸다 엄청 노래부르던데...
    이 동네로 이사오라고 했는데 전혀 생각도 안해보는 눈치네요.
    40억 아파트가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당장 쓸 돈 없어서 저렇게 힘들다면.

  • 22. 40억이나
    '25.3.16 9:34 PM (59.1.xxx.109)

    깔고 앉아서 우슨 걱정
    상가도 있고
    부자라고 약 올리나

  • 23.
    '25.3.16 9:38 PM (39.7.xxx.179)

    원글님 착하시네요
    뭐 저런 말을 다 들어주시나요
    받아주니 상대방 배려 안하고 막 내뱉는거죠.

    입장 바꾸자고 하면 싫다할거면서
    그냥 원글님이 만만한겁니다.

    앞으로 그런 헛소리해면
    말 돌리거나, 일 있다고 전화 끊으세요

  • 24. ㅡㅡㅡ
    '25.3.16 9:39 PM (58.148.xxx.3)

    힘들어 그러는건 맞을건데 그걸 푸념할 수 있는 대상을 못가리는 아둔함이 있을뿐인거죠. 어쩌겠어요 갑자기 바보가 사람되는게 아닌데.

  • 25. 그동안
    '25.3.16 9:42 PM (211.60.xxx.146)

    퇴직연금 개인연금도 있을테고 저축해둔 돈도 있겠죠.
    부자걱정은 넣어두세요.

  • 26. **
    '25.3.16 9:44 PM (14.55.xxx.141)

    그 친구 말
    맞아요
    집은 있지만 수입이 없으니 ..

    제 사춘언니도 반포 한신2차 갖고 있는데 언제 재건축 할련지도 모르고
    분담금과 또 들어가 산다 할 지어도 보유세 그런거 생각하면 파는게 맞다 싶은데도
    오를까봐 팔지도 못하나봐요
    올해 70세
    팔고 현금 만들라고 우리는 만날때마다 얘기 합니다

  • 27. ..
    '25.3.16 9:47 PM (1.225.xxx.203)

    맞장구쳐주세요.
    그러게. 집이 40억이면 뭐하니 갑갑하겠다.
    하우스푸어가 뭔가했더니 네말듣고보니 이해가간다.
    걱정이 많겠구나 하세요.

  • 28. kk 11
    '25.3.16 9:50 PM (114.204.xxx.203)

    남에게 그런 하소연 왜 해요??
    무슨 공감을 바라고

  • 29. 아오
    '25.3.16 9:50 PM (211.208.xxx.21)

    12억사는 친구한테 할 소리는 아니죠

  • 30. ...
    '25.3.16 9:51 PM (124.49.xxx.81)

    팔고 현금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집만 깔고 앉아서 이집이 몇십억 되니 부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생활할수 있는 현금도 충분히 여유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31. .ㅇㄹ
    '25.3.16 9:54 PM (125.132.xxx.58)

    40억 자가에 상가 있는데 돈 없다는
    이야기는 좀. ㅠ

  • 32. 나네.
    '25.3.16 9:58 PM (151.177.xxx.53)

    월세 들어오는것부터 가족구성원 똑닮.
    그래서 지금 다른 집 살면서 그 집은 월세로 돌렸네요.
    오백만원 다달이 꽂히고 있는데 아주 쏠쏠 합니다.
    친구분이 좀 쓸데없이 허세끼가 만발하네요.
    허세충이로세.

  • 33. ..
    '25.3.16 9:59 PM (211.210.xxx.89)

    그러게요. 하우스푸어가 바로 너구나 한마디하세요. 그래도 40억 부럽네 하면서 입을 틀어막으세요.

  • 34. 그동네를
    '25.3.16 10:09 PM (121.166.xxx.230)

    못떠나는깁니다
    그리고 남들보기에 부심부려볼수있잖아요
    아는집도 남편70인데 역삼동그비싼아파트사는데
    재건축받아서
    수입없으니 남편이 강북에 경비나간데요
    징징우는 소리해도
    40억부잔데 뭘들어줘요

  • 35. ㅎㅎ
    '25.3.16 10:14 PM (222.100.xxx.51)

    저도 그런 얘기 들으면 이해는 가면서도 왠지 뒷목이 싸아한데..
    그게 이유겠짖요.

  • 36. 잠시
    '25.3.16 10:55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

    8억 부산 70대 깡통 할아버지 생각납니다
    8억 자가 아파트 빼면 돈이 없어 전기, 가스, 수도 쓰지않고
    음식은 깡통에 데워 먹고 어두워지면 촛불 켜고 사는 할아버지!
    그렇게 집을 파시고 재정적인 문제 해결하시라고해도
    “아무리 궁색해도 이집만은 팔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추억이 깃든 집을 두둔하 깡말라 어느날 혼자 쓰러져 돌아가신 할아버지!
    돌아가신 마지막을 사회복지사가 발견했어요

    친구한테 이이야기 들려주세요
    그 할아버지가 8억짜리 아파트 팔아서 노후를 편하게 지내셨으면 지금도 살아계실수도 있잖아요

  • 37. 잠시
    '25.3.16 11:00 PM (1.236.xxx.93)

    8억 부산 70대 깡통 할아버지 생각납니다
    8억 자가 아파트 빼면 돈이 없어 전기, 가스, 수도 쓰지않고
    음식은 깡통에 데워 먹고 어두워지면 촛불 켜고 사는 할아버지!
    그렇게 집을 파시고 재정적인 문제 해결하시라고해도
    “아무리 궁색해도 이집만은 팔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추억이 깃든 집을 움켜쥐고만있다가 깡말라 어느날 혼자 쓰러져 돌아가신 할아버지!
    돌아가신 마지막을 사회복지사가 발견했어요

    친구한테 이이야기 들려주세요
    그 할아버지가 8억짜리 아파트 팔아서 노후를 편하게 지내셨으면 지금도 살아계실수도 있잖아요

  • 38. ..
    '25.3.16 11:24 PM (61.105.xxx.175)

    월세받으며 40억 집 깔고 앉아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그 주*이를 한 대 어루만져 주고 싶네요.
    이해간다는 분들 포함.

  • 39. 다들 살벌하네
    '25.3.16 11:57 PM (175.124.xxx.136)

    그친구는 절박하고 힘들어서 하는소리를 고깝게
    듣는 사람들이 전 이해안가요.
    살던집 팔아야 하거나 당장 나가 생활비 벌어야
    하는데 그냥 위로해주면 안되나요?
    자기보다 잘 살면 다들 그렇게 삐딱한 생각으로
    힘든얘기조차 못들어주는지 의아해요.
    그 친구로선 참 힘든 상황이네요.
    재산있으니 알아서 잘 살겠지만요.

  • 40. 어휴
    '25.3.17 12:02 AM (112.152.xxx.24)

    40억 집 있으면서 생활비 없다고 징징대며
    절대로 집팔 생각은 없는 사람들이
    종부세 내라하는 민주당 싫다면서 태영호 찍었잖아요
    원글님의 친구같은 부류 너무 싫어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인간들

  • 41. 문제는
    '25.3.17 12:04 AM (222.100.xxx.50)

    그걸 자기네보다 자산 적은 사람한테 한다는거ㅓ죠
    자기 빈궁이 강남 집 버리기 싫고 노동은 하기 싫고 월세나 받아먹는 욕심에서 오니까
    열심히 일해서 사는 사람 기운빠지죠

  • 42.
    '25.3.17 12:05 AM (223.63.xxx.171) - 삭제된댓글

    살던 집 팔면 되죠
    왜 못해요
    울 부모도 했는데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살만하니 그러고 있는거지
    강남에는 살아야겠고

  • 43.
    '25.3.17 12:06 AM (223.63.xxx.171) - 삭제된댓글

    살던 집 팔면 되죠
    왜 못해요
    울 부모도 했는데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살만하니 그러고 있는거지
    강남에는 살아야겠고

  • 44.
    '25.3.17 12:10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절박은 무슨
    절박은 저럴때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징징거리는거죠

    살던 집 팔면 되죠
    왜 못해요
    울 부모도 했는데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살만하니 그러고 있는거지
    강남에는 살아야겠고

  • 45.
    '25.3.17 12:12 AM (211.234.xxx.73) - 삭제된댓글

    절박은 무슨
    절박은 저럴때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징징거리는거죠

    살던 집 팔면 되죠
    왜 못해요
    울 부모도 했는데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살만하니 그러고 있는거지
    강남에는 살아야겠고
    울 엄마가 사다주는 식재료 얻어먹으려고 카트 끌고 오는 강남 사는 엄마 지인도 있어요
    엄마도 강남 살다 집 정리한 사람이에요

  • 46.
    '25.3.17 12:14 AM (211.234.xxx.73)

    절박은 무슨
    절박은 저럴때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징징거리는거죠

    살던 집 팔면 되죠
    왜 못해요
    울 부모도 했는데요
    못하는게 어딨어요
    살만하니 그러고 있는거지
    강남에는 살아야겠고
    울 엄마가 사다주는 식재료 얻어먹으려고 카트 끌고 오는 강남 사는 엄마 지인도 있어요
    왜 저러고 사나 싶음
    엄마도 강남 살다 집 정리한 사람이에요

  • 47. Rossy
    '25.3.17 12:15 AM (112.159.xxx.46)

    부자들이 가난한 코스프레하면서 가난까지 훔쳐간다더니...
    저는 앞뒤 분간 못하고 본인밖에 생각 못하는 지능 가진 친구는 곁에 안 둘 거 같아요

  • 48. 반전세
    '25.3.17 1:00 AM (218.48.xxx.143)

    40억 아파트 반전세 놓고, 보증금으로 외곽의 저렴한 아파트 전세가고 나머지 월세로 생활비 쓰면 됩니다.
    이사가기 싫고 40억 아파트에 꼭 실거주하며 살아야겠다.하면
    지금처럼 징징 울면서 손가락 빨며 살아야죠.
    넘 미련한거 아닌가요?

  • 49. 저러다
    '25.3.17 1:55 AM (182.214.xxx.17)

    저러다 갑자기 사망하면 억울해서 어째요.

  • 50.
    '25.3.17 2:06 AM (1.236.xxx.93)

    저런사람들 돈없다며 밥얻어먹고 다녀요
    너는 돈 많이 벌잖아 니가 밥이랑 커피까지 사면 정말 고맙지 이러면서^^

  • 51. ///
    '25.3.17 2:10 AM (125.177.xxx.34)

    40억집에 상가도있는데 150만원 생활비하며 가난한 노후라니
    자식들한테도 징징 거릴텐데 ㅠ

  • 52. ...
    '25.3.17 3:27 AM (89.246.xxx.242)

    그거 자랑임

    변두리 사는 친구앞에서 앓는 소리
    재수없는 ㄴ 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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