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k 11
'25.3.17 12:47 PM
(114.204.xxx.203)
따로 결재 하자고 해야죠
사실 포인트 적어서 신경 안써요
2. ..
'25.3.17 12:48 PM
(218.152.xxx.47)
너 좀 추접스러워 라고 단톡방에 올리세요.
그렇게 못하겠으면 식사 전에 앞으로 나는 따로 계산할거야라고 하세요.
3. ...
'25.3.17 12:49 PM
(118.235.xxx.109)
저번에 누군가...오늘부턴 각자 카드 긁읍시다!
했고 전원이 하트 눌렀는데도 역시나 달려가서
에이~~좀 긁자...내가 할게
4. ...
'25.3.17 12: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해보진 않았지만...
늦게 주세요.
아니면 다음번에 보내줄꺼있으니 내가 긋고 어쩌구 방법도 있지만...
사실 구찮아요.
전 제가...잘하는거.
계산할때쯤
각자 먹은거 얼마고 카드내라고 함.
5명이면 5장걷음.
받아서 계산후 영수증배분까지...
주인은 싫어할지 모르지만 철판깔고 그일을 해냄.
5. ..
'25.3.17 12:53 PM
(218.152.xxx.47)
이미 각자 긁자고 다들 동의했는데도 그러는거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6. ...
'25.3.17 12:5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우르르가서 각자계산하면 실패.
포인트까지는 모르지만 소득공제개념챙겨야하니
테이블에서 카드 각자 내라고 해서
1명이 결제하고옴.
대다수가 찬성하면 1명이 포기할 수밖에...
몇번하다보면 인식이 바뀜.
근데 그 1명이 스스로 나서서 여러카드들고 움직일려고 안함.
즉 다들 불만없고 원글님같은 사람과 포인트먹튀동료와의 싸움됨.
같이 먹지말아야 살끔.
7. kk 11
'25.3.17 12:58 PM
(114.204.xxx.203)
싫어 취소해
각자 할거야
8. 아니면
'25.3.17 1:0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내꺼만 혼자 긋고 오세요.
9. 아니면
'25.3.17 1:01 PM
(219.255.xxx.39)
먼저 내꺼만 혼자 긋고 오세요.
이제 각자 긋기로 한거 아냐?표정짓고요.
10. 진상은
'25.3.17 1:05 PM
(211.208.xxx.87)
호구가 만듭니다. 저래도 되니까 계속 하는 거예요.
순해 빠져서 대놓고 말 못하겠으면 만나지를 마세요.
좀 하자~ 하면. 아니, 안 해. 다시 결제취소 해. 이럴 자신 없잖아요.
적극적이 아니면 소극적으로라도 하세요. 이래서 카톡방 따로 판다죠.
11. .......
'25.3.17 1:16 PM
(211.250.xxx.195)
이체할돈없다고하세요
12. ..
'25.3.17 1:16 PM
(106.101.xxx.179)
이런글 보면 참 신기해요.
그렇게 밉상인데 왜 계속 만날까?
13. 진상진상
'25.3.17 1:23 PM
(1.238.xxx.39)
연말정산 토해냈다고 이제부터 잘 관리할거니
각자 하자 하세요.
억지로 자기가 맡아 계산하면 잘 먹을께
너가 계산하면 앞으론 송금 안하고 얻어먹을꺼야
14. ...
'25.3.17 1:2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지인들끼리 수다떨다 이런 류 이야기했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늦게 버틸때까지 주지말라였어요.
바로 쑝숑~쏘아주니까 그러는거라고...
떼먹기 직전까지 늦게 줘라고 여우같은 언니가 가르쳐줬음.
15. ...
'25.3.17 1:25 PM
(219.255.xxx.39)
지인들끼리 수다떨다 이런 류 이야기했는데...
가장 좋은방법은...
늦게 버틸때까지 주지말라였어요.
바로 쑝숑~쏘아주니까 그러는거라고...
떼먹기 직전까지 늦게 줘라고 여우같은 언니가 가르쳐줬음.
한달뒤 주라고..
난 분명 이체했음,잘 찾아봐 로....
16. ㅋㅋㅋㅋ
'25.3.17 1:31 PM
(110.9.xxx.70)
오 윗님 방법 좋네요.
돈을 최대한 늦게 주고
줄때도 천단위 절사해서 보내세요ㅋㅋㅋ
17. 내가 넘 늙었나
'25.3.17 1:34 PM
(116.122.xxx.50)
싫다는데도 굳이 카드 긁는 친구나
1/n 하면 포인트 얼마 되지도 않겠구만 굳이 내몫 챙겨야겠다는 친구나..
그 정도 사이면 안만나는게 낫다 싶어요.
18. 늙은거맞음
'25.3.17 1:37 PM
(218.152.xxx.47)
내가 넘 늙었나
본인 늙은 거 맞아요.
다들 직장인이라 각자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잖아요.
혼자서 긁는 친구x가 나쁜 사람이지 이게 무슨 원글 탓이에요.
19. 흠
'25.3.17 1:37 PM
(58.234.xxx.182)
만남의 빈도수가 어떻게 되나요?
일주일에 2,3번 만나나요?
돈 이체 질질 끄는 사람들(팁이라고 나왔네요) 있어서 대표로 카드 결제하기 싫던데...
20. ㅎㅎ
'25.3.17 1:49 PM
(222.117.xxx.76)
저것도 정성인지라 전 그냥 웃고말아요
21. 유리
'25.3.17 1:52 PM
(39.7.xxx.9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저희 동네에 서로 포인트 쌓을 사람
제로페이 쓸 사람
물어보고 니가 해라 추세인데
(심지어 남한테 포인트 몰아주기도함)
여유없으면 그냥 만나지를 말아요.
22. 유리
'25.3.17 1:52 PM
(39.7.xxx.94)
저도요.
저희 동네에 서로 포인트 쌓을 사람
제로페이 쓸 사람
물어보고 니가 해라 추세인데
(심지어 남한테 포인트 몰아주기도함)
여유없으면 그냥 만나지를 말아요.
늙은게 아니라 그 집단이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23. 그러게요
'25.3.17 2:00 PM
(183.99.xxx.254)
다들 바로바로 이체 해주니까
저러고 있죠.
최대한 늦~게 보내주시고
이체 할때마다 아~귀찮어 한마디씩 해주세요.
24. 하하
'25.3.17 2:01 PM
(222.100.xxx.50)
전 전업시절 남편카드쓰니 단체밥값 내카드로 긁는게 부담스럽더라고요
예나 지금이나 내꺼 내가가 젤 편해요
25. o o
'25.3.17 2:11 PM
(116.45.xxx.245)
요즘 결제금액의 1프로 포인트 적립되는 카드가 많아요.
제휴된 곳은 3프로 까지도 적립되고요.
이게 정말 큰 금액이죠.
일년에 2천만원 쓰면 2십만원 인데요.
26. 유리
'25.3.17 2:24 PM
(39.7.xxx.94)
무슨 남하고 쓰는데 이천 써요?
남하고 해봐야 일년 몇 백도 어려운데
일년 몇 만원 아끼고 강남에 빌딩 세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