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조직이라는데 소속되어있구요.
저와 제 편인 사람들이 저에 대해 위로를 하기 위해, 기살려 주기위해 사적인 자리에서 건네준 말들을 그자리에 있던 B라는 사람이 저와 경쟁구도인 사람에게 기정사실화 된 것처럼 이간질했어요.
B는 공정하지 못하다라고 기분나빠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정사실화 된 건 아무것도 없고 그저 기살려주기 위해 말한것 뿐이에요.
자기가 B한테 말한 건 맞다라고 인정한 상황인데
저한테 사과한마디 없네요.
A조직원 모두 저사람 앞에선 입조심해야겠다.
우리들끼리 얘기한걸 어떻게 밖으로, 그것도 경쟁구도에 있는 사람한테 발설할 수 있냐는 상황입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잘못한게 없는데도 뒷통수를 이렇게 맞고 사는게 참 힘드네요.
이간질의 의도가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