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자신이 한 일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릇된 일 조차도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미련한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더불어 미련한 자들의 특징은 확증 편향적 사고가 엄청나다는 점이죠ㅠ
헉~ 저도 때로는 편향적 사고사 있을 고백해봅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