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가 본 적 없는데
여긴 꼭 가보고 싶어요.
부여가면 오지게 더워요...ㅠㅠ
목포의 손혜원 의원이 생각나네요.
진짜 신념이 ~ 대단한 분이네요
윗댓글들ᆢ그러지마요^^
개인이 그러기엔 절대로 쉽지않은 일인데요
부여 궁남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 분 참 대단하시네요.
좋은 의미였습니다. 손의원도 목포에 대한 애정이었지요.
대단하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내가 부여의 공주다!
생각이 납니다
부여 자온길에 가실 분들
여기 한번 가보세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지인이 하는 곳이에요
요즘 부여에 뜻 있는 청년들이 많이 들어갔어요.
얼마 전에 '고두심이 좋아서' 부여편에도 나왔대요.
단 거기 나온 음식은 그 방송을 위해 누군가와 함께 특집으로 한거라 음식이 다는 없어요.
부여에서 나는 제철 채소로 만드는 음식점
부여제철소에 가보세요.
부여제철소
충남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72-1
https://naver.me/5X9eDNpd
백제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꼭 가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