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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굉장히 희한한 꿈을 꿔서 지금 로또를 사왔어요

.....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23-03-18 20:13:15
마감 3분전쯤에 사서 들어오는 길입니다
방송 23분 남았네요
어디 함 봅시다
IP : 118.235.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23.3.18 8:15 PM (125.183.xxx.167)

    기다려 봅니다

  • 2. ...
    '23.3.18 8:18 PM (118.223.xxx.43)

    결과 꼭 알려주세요 ^^

  • 3. 궁금
    '23.3.18 8:31 PM (106.247.xxx.197)

    저도 궁금해요. 꼭 알려주세요.

  • 4. 갑자기
    '23.3.18 8:36 PM (210.219.xxx.184) - 삭제된댓글

    생각나는군요.자세한건 기억 안나는데 대강
    90억인가 로또당첨자가 20대인데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번호를 가르쳐 줬데요
    그래서 그 번호로 여러장 사서 고액으로 당첨됐다고ㅋㅋㅋ
    젊으니까 그번호 다 기억하지
    나같음 할아버지가 꿈에서 가르쳐줘도 다 까먹을듯 ㅋ

  • 5. 수정
    '23.3.18 8:37 PM (223.38.xxx.116)

    생각나는군요.자세한건 기억 안나는데 대강
    90억인가 로또당첨자가 20대인데
    꿈에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번호를 가르쳐 줬데요
    그래서 그 번호로 여러장 사서 고액으로 당첨됐다고ㅋㅋㅋ
    젊으니까 그번호 다 기억하지
    나같음 나이가 들어 뭔꿈 꿨는지 기억도 안나고
    할아버지가 꿈에서 가르쳐줘도 다 까먹을듯 ㅋ

  • 6. .....
    '23.3.18 8:45 PM (118.235.xxx.186)

    에잇!

  • 7. 에잇2
    '23.3.18 8:49 PM (58.126.xxx.131)

    저도 두꺼비 꿈을 꿔서 6장 샀는데 에잇! 꽝이네요
    2개 맞춘게 2개.
    개꿈인가봐요

  • 8. ..
    '23.3.18 8:58 PM (210.179.xxx.245)

    집앞에 로또판매점이 있는데 여기는 항상 여자들로
    바글바글.
    로또에 관심없는 사람으로서 남자손님들이
    많을쥴 알았는데 우리동네는 여자들이 바글바글.
    되니까 사는 거겠죠

  • 9. 동네마다
    '23.3.18 9:01 PM (58.126.xxx.131)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아까 제가 사러갔을 때는 아저씨들만 있어서 들어갈까말까 고민했었네요

  • 10. ...
    '23.3.18 9:23 PM (1.232.xxx.61)

    에잇
    저도 꽝 ㅠㅠ

  • 11. 에잇
    '23.3.18 9:45 PM (106.247.xxx.197)

    저도 꽝. 2주 연속 심상치않은 꿈을 꾸고 몇장 샀는데 다 꽝입니다!!!!

    복권은 누가 당첨 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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