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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문의 비법 러시아식 비트 스프

| 조회수 : 13,151 | 추천수 : 6
작성일 : 2021-07-31 09:09:34

내일 퀘벡으로 캠핑 가기전 가문의 비법 , 러시아식 비트 스프 레시피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

저의 시어머님은 9 살때 러시아에서 이민오신분인입니다 . 워낙 어릴때 오시기도 했고 아이리쉬 배경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해서 그런지 러시아 문화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신듯 합니다 . 그런 까닭에 웬수 남편도 러시아에 대해서 특별한 친밀감을 쌓을 기회가 없었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실낫같이 러시아를 이어주는 끈이 하나 있다면 바로 이 러시아식 비트 스프 , Borscht 입니다 . 시어머님이 어릴때 만들어준 요리중 남편이 유일하게 기억해서 만드는 음식입니다 .

결혼하고 몇년후 웬수 남편이 이 스프를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별로 땡기지 않았습니다 . 색깔은 강렬한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에 (오늘 제가 만든것은 비트들이 좀 작았고, 양배추를 하얀걸 써서 색이 옅어요)  사우어 크림을 넣어서 먹는것을 보니 당장 김치에 된장찌게 끓여서 먹고 싶었는데 예의상 한그릇 받아들었습니다 . 한입 먹어보니 , 뭐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엄청 맛있지는 않더군요 . 남편이 보더니 사우어 크림을 반드시 넣어야 된다고 그래서 사우어 크림 한숫갈 투척 , 띵용 @@ !   맛이 갑자기 열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그날 코렐   국그릇으로 세그릇을  먹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Borscht 만드는법 (10-12명 먹을수 있는 대용량 레시피입니다. 양은 조절해서 만드세요)

재료 : 비트 6 개 , 닭다리살 1 킬로 , 양파 2 개 , 당근 큰거 하나 , 셀러리 4 대 , 적양배추 ¼ 통 , 감자 큰거 4 개 , 치킨 육수 1.8 리터 , 케찹 6 숫가락 , 올리브오일 조금 , 마늘하고 소금 조금 .

1.       남비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먹기편한 사이즈로 썰은 비트 , 당근 , 양파 , 셀러리 , 양배추 투척해서 볶아줍니다 .

2.       5-6 분 볶다가 케첩 6 숫가락 넣어서 4-5 분계속 볶아줍니다 .

3.       감자 , 닭다리살 (담백하게 드실려면 한번 데쳐서 기름을 빼세요) , 양배추 투척하고 또 재료가 잘 섞이게 저어줍니다 . 


4.   치킨  육수 1.8 리터하고 물 2 컵을 부어주고 30 분동안  중불에서 푸욱 끓여줍니다 .

5.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 10 분정도 , 감자가 부드럽게 익을때까지 더 끓여줍니다 .

6.       드실때는 그릇에 덜어낸후에 사우어 크림을 1-2 숫갈 넣어서 잘 섞어서 드세요 .

한국에 요즘 없는것이 없으니 사우어 크림도 판매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 어째튼 이 사우어 크림을 꼭 넣으셔야 이 스프의 제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사우어 크림 않넣고 먹으면 너무 건강한 맛이 나는 다이어트 스프같을수도 있습니다 .

좀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아래 영상을 참고 하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RLafNJciFlL1Y2S4fBnwQ

Alison (alison)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요리와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50대 초반 직장 여성입니다. 사추기로 몹시 까칠해진 캐나다인 남편과, 십대 아이들 둘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투브: htt..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틈씨
    '21.7.31 11:40 AM

    우리나라에서는 보르쉬라고 읽던데 본토발음과 차이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먹어본 적은 없고 티비에서 본적은 있는데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데 저항감이 없는 편이라 먹어보고 싶단 생각은 했었는데 Alison님 글 보니 도전욕구가 샘솟네요! ^^
    사워크림 한국에도 팔아요. 흔히 팔지는 않는데 생크림은 작은 크기로도 파니까 요거트 넣고 발효시켜서 사워크림으로 제조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가문의 요리 소개 감사드립니다~

  • Alison
    '21.8.3 2:09 AM

    빈틈님 저도 잘모르는데 시어머님은 보르쉬츠트라고 하신다네요. 여기 캐나다 사람들은 그냥 보르쉬라고 하는것 같구요. 맛 괜찮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 2. 테디베어
    '21.7.31 2:13 PM

    가문의 비법 레시피 투척 감사드립니다.
    지금 쯤 캠핑카를 타고 맛지게 여행중이시겠네요~^^
    부럽습니다.!!!
    멋진 여행괴세요~^^

  • Alison
    '21.8.3 2:10 AM

    테디베어님 감사합니다. 지금 퀘벡에서 120년된 별장에서 사는 주인 아자씨 와이파이 빌려서 댓글달고 있습니다 ㅎㅎ

  • 3. Flurina
    '21.7.31 5:56 PM

    저는 이걸 홍콩의 어느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그냥 코스에 딸려 나온 거라 선택의 여지 없이 먹었던 건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워크림이 있었는 지는 가물가물한데 비트맛은 안나서 좋았어요^^사워크림은 칠리콘카르니에 넣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사추기 남편님 혈통이 그렇군요. 양쪽 다 기질이 강한데...

    옛날 헝가리계 제 미국인 선생님도 어머니가 매일 굴라쉬를끓여줬다고 했어요. 참 음식이란게 시간과 환경을 초월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 거 같아요.

    전 더워서 끓이기는 싫고 한그릇 사먹고 싶네요, 파는 곳이 있다면ㅜㅜ

    Bon voyage!

  • Alison
    '21.8.3 2:12 AM

    홍콩에서 이 스프를 파는데가 있다니 뜻밖이네요. 굴라쉬도 조만간 해보려고 합니다. 매콤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 4. 나무늘보
    '21.8.1 1:34 AM

    저는 응용력이 없는 사람이라서 늘 쓸데없는 질문만 하게되네요. ㅜㅜ
    1. 닭다리살이라심 닭다리를 사서 뼈는 제거하고 넣는건가요? ^^;; 아님 닭다리채로 넣음 되나요? 그냥 닭가슴살 넣음 안되는거겠죠?
    2. 닭육수.. 캐나다에는 치킨육수를 따로 파나요?
    여기서는 닭을 사서 푹 끓여서 국물만 쓰면 되나요?

    죄송해요...ㅜㅜ
    그리고 이상하게 엘리슨님 요리는 따라하고 싶어져요. ^^

  • 예쁜솔
    '21.8.1 11:06 AM

    앨리슨님이 여행 중이시니까 제가 답글 달아도 될까요?
    국내 우체국쇼핑이나 옥션 지마켓 쿠팡등에 닭다리살 정육이나 뼈없는 닭다리살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닭육수는 치킨브로스 라고 치시면 나오는데 대개는 수입산이라 가격이 비싸요
    저는 닭다리살 정육 1킬로짜리 1만원 내외로 나서 씁니다.
    닭가슴살로 하셔도 되고
    닭다리살 삶은 물로 끓이시면 될거 같아요.

  • 나무늘보
    '21.8.2 9:43 PM

    예쁜솔님 감사해요 ^^

  • Alison
    '21.8.3 2:12 AM

    예쁜솔님이 잘 대답해 주셨네요. 맛있게 해드세요!

  • 5. 산딸나무
    '21.8.1 1:36 AM

    예전에 러시아에 며칠 있어봤는데 음식 참 신기했어요
    말씀하신 비트 수프도 먹어봤는데 맛있었구요~
    펠미니 라고 고기 물만두 같은 건데 거기도 사워크림을 얹어먹더군요
    사워크림이 마치 간장 된장 같은 느낌으로..
    터키나 그리스 문화도 많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샐러드는 종류 막론하고 죄다 마요네즈 드레싱이었구요…ㅎㅎ
    작은 오이피클에 돼지비계 돌돌 말아 내오는 음식
    빵에 버터 바르고 연어알 빼곡히 올린 음식 등등
    기름기 많고 보드카 생각나는 음식 많더라구요 ㅎㅎ
    나름 글로벌하다 자부했던 제 입맛이 처절히 패배한 사건이었고
    일정이 너무 힘들어 다녀와서는 몸져누웠지만..
    지금 와서 보니 또 귀한 경험이네요^^
    Alison 님 덕분에 추억 한자락 떠올려봅니다.

  • Alison
    '21.8.3 2:15 AM

    러시아를 직접 가보시다니 너무 새롭고 재미있으셨을것 같아요. 펠미니는 처음 들어봤는데 토론토에서도 구입할수 있을것 같아요. 조만간 먹어봐야 겠어요.

  • 6. mizzle
    '21.8.1 10:29 AM

    오! 남편이 좋아 할 거 같은 스프네요
    내일 저도 해 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여름의 퀘벡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됩니다.
    소식 올려 주실거죠?
    저희는 한겨울에 퀘벡을 다녀 왔는데 넘 추웠던 멋진(?) 기억만 있네요...

  • Alison
    '21.8.3 2:16 AM

    지금 퀘벡의 어느 카티지에 앉아서 이글을 쓰고 있어요.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나중에 여기에 사진올려드릴께요.

  • 7. 예쁜솔
    '21.8.1 10:53 AM

    보르쉬가 러시아어로 스프라는 뜻인가요?
    이 레시피에 비트 대신 토마토 넣고 끓인 러시안 스프를 보르쉬라고 알고 있었네요.
    닭고기 대신 쇠고기 넣고
    저도 가끔 러시안 스프 끓이거든요.
    사우어크림은 안넣어 봤어요.
    그래서 건강한 맛 다이어트 스프에요...ㅎㅎ
    여기도 사우어크림 얹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여행 잘하고 계시지요?
    또 아름다운 퀘벡의 사진들 기대하고 있어요.

  • Alison
    '21.8.3 2:18 AM

    보르위가 여러 버전이 있는데 재료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넣는 고기도 취향에따라 달리 넣기도 하는것 같아요. 사우어 크림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꼭 넣어 드셔보세요.

  • 8. 파르빈
    '21.8.1 2:59 PM

    추억의 보르쉬네요^^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은근 중독성있는 맛이라
    비트넣은건 많이 안먹어봤는데
    맛나보여요.

  • Alison
    '21.8.3 2:19 AM

    맛도 괜찮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사우어 크림넣으면 색깔이 로제 파스타처럼 변하는것도 재미있구요. 한번 드셔보세요.

  • 9. 시나몬
    '21.8.2 11:57 AM

    추운곳에서 먹는 음식인거같아요. 지금 너무 더우니 겨울까지 기다려야될까요 ㅎ 소고기로 해도 되겠죠.. 레시피 감사합니다.

  • Alison
    '21.8.3 2:20 AM

    아무래도 뜨거운 스프다보니 날씨가 쌀쌀할때가 맛있게 느껴지긴합니다.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뭐 취향대로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 10. ㅇㅁ
    '21.8.2 9:36 PM

    이국의 집밥(?)은 언제나 흥미를 자극하네요
    해먹고싶어요!!

  • Alison
    '21.8.3 2:23 AM

    ㅇㅁ님, 사우어 크림만 넣으시면 왠만하면 맛있으니 꼭 해드셔 보세요.

  • 11. Harmony
    '21.8.3 2:59 PM

    어제로써 이런저런 행정마감 일을 마치고 오늘 좀 느긋히 쉬어봅니다.
    사우어크림 넣은 가문의 비법 비트스프는 어떤 맛일까 상상해 봅니다.
    남미에 계신 아주버님께서 (저희식구 방문했었을 때 ) 그 비트스프 비슷한
    비트를 삶아서 갈고 이런저런 채소 첨가한 스프를 만들어주셨었는데 빛깔이 정말 강렬,,,,
    우리식구는
    두어번 먹고는 안 먹었었는데 아주버님은 매일 드시더라고요.^^
    Alison님 가문의 비법으로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사우어크림이 비트스프맛을 확 다르게
    느껴지게 할 거 같으네요.^^
    지금쯤 캠핑카로 어디쯤 가고 계실까요? 곧 소식 전해주세요.^^

  • Alison
    '21.8.4 7:10 AM

    Harmony님 남미를 방문하셨다니 너무 좋으셨겠어요. 남미는 언젠가 꼭 여행해보고싶은 곳이예요. 남미에서도 이런 비슷한 스프를 먹는다니 신기하네요.
    전 오늘 퀘벡에서 해발 천미터쯤 되는 산을 올랐는데 지금 지금 초죽음 상태입니다. 어찌나 힘들던지...
    토론토로 돌아가면 여기서 찍은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이 많아요. 유투브에 인도친구랑 찍은 요리 영상도 올릴려고 했더니 인터넷이 느려서 않되더라구요. 조만간 토론토에서 퀘벡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 12. 챌시
    '21.8.3 10:42 PM

    아..저희 아들이 러시아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몇번 레시피 해서
    만들어준 음식인데, 아주 잘먹더라구요, 전 소고기 사태부위 깍두기 처럼 잘라서, 오래오래 끓여만들었어요.
    비트가 몸에 좋은 야채라서 그렇잔아도 겨울에 감기기운 살짝 오면 따뜻하게 한그릇 먹고나면참 좋더라구요.

  • Alison
    '21.8.4 7:15 AM

    첼시님, 아드님이 러시아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아드님께 러시아 음악도 한번 들어보시라 권해보세요. 전 러시아 음악도 좋더라구요. 이 스프에는 소고기도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저도 건강한 맛이라서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참 좋더라구요..

  • 13. 환상적인e目9B
    '21.8.5 10:53 AM

    오늘 퇴근길에 비트 사갈겁니다. ㅎ ㅎ

  • Alison
    '21.8.5 7:10 PM

    환상님 비트 꼭 사셔서 맛있게 해드세요. 사우어 크림 잊지 마시구요 ㅎㅎ

  • 14. 고고
    '21.8.5 12:34 PM

    이 스프 비슷한 거 부타페스트 식당에서 먹어 본 적 있어요.
    어렴픗한 기억^^

    지금 도스토예프스키 영감 초기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먹는 것도 러시아식이면 더욱 좋을 터인데 끙

    퀘백 여행기 기대됩니다.

  • Alison
    '21.8.5 7:18 PM

    고고님 재료만 살짝 달리해서 동유럽에서 많이들 먹는 스프같아요. 고고님은 도스트예프스키를 읽고 계시는군요. 저의 웬수 남편은 요즘 뜬금없이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읽고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유투브 놀이에 빠져서 독서와 담쌓고 있는데 저도 이제 정신 차리고 책좀 읽어야 겠어요.

  • 15. 잠오나공주
    '21.8.6 12:48 AM

    러시아는 못가니 저 음식은 꼭 해먹을게요.
    사우어 크림 요즘 많이 팔아요.

  • Alison
    '21.8.8 9:56 AM

    잠오나 공주님 맛있게 해드세요. 저도 아직 러시아는 못 가봤어요. 사우어 크림을 쉽게 구하실수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16. 소년공원
    '21.8.8 10:57 PM

    지금은 여행에서 돌아오셨을까요?
    여독을 푸신 후에 또 맛있는 음식 사진, 재미난 이야기 올려주시기를 기다릴게요 :-)
    러시아 숩은 찬바람이 불면 해먹으려고 다짐하고 있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곧 개학인데 나중에 도시락으로 만들어 싸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알리슨님 아이들은 언제 개학하나요?

  • Alison
    '21.8.8 11:28 PM

    소년공원님, 어제 밤에 퀘벡에서 돌아왔어요. 120년된 카디지에서 잘쉬고 국립공원에서 캠핑도 하루하고 돌아왔어요. 미국은 개학이 좀 이른가봐요. 저희는 9월 7일날 개학이거든요. 이 스프는 정말 도시락으로 좋아요. 실린더 모양으로된 보온 도시락통을 끓는 물을 부어서 데워준다음 뜨거운 숩을 넣고 사우어 크림은 조그만 통에 따로 넣어주면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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