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하던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오늘은 흰눈이 오네요
애들 아주 어릴때말곤 같이 여행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 통영 다녀 왔어요
저희 집 아니고요 ^^
자연풍경도 좋았지만 미술관옆 까페겸 작품 판매하는곳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머그컵 판매하더군요
사진으론 별론데 실제로 타일이 이뻐요
한장에 7만원,,ㅠ ㅠ
계단이 너무 이뻐 찍었지요~
박경리 기념관 뒤 묘소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전망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