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백미랑 찰흑미떡 보내드렸어요~

[토마토쨈]

이제 벼추수마무리하고 나니 아직도 더 힘든 일이 남았어요

 

어제 정신없이 소포장하느라 (열접착기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

배송중 다 터져버린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향미맛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 보내드립니다

 

무거울까봐 들고 가시기 좋으시라고 2키로씩 포장했어요

 

2키로 7000원이고요

 

찰흑미2.5키로 만원으로 하나 넣었어요

 

오늘은 저녁 늦게 찰흑미떡 발송했어요

떡가격은 봉사하시는 분들이 정하셨으면 합니다

 

 

바자회를 준비하시고 추진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울러 내일 봉사하시는 분들도 존경합니다

 

[Schokolade]

고생하셨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보라향]

고맙습니다~
금방 다 팔릴거 같네요

[자이글]

떡이 그냥 떡이 아니라 영양찰떡이네요!
진짜 맛있겠어요~~

[들꽃]

이번에는 구경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금방 팔렸더라고요.

[애플]

세상에나 이렇게 맛난 떡 첨이예요
맨 앞줄에 섰건만 한 사람당 하나라니?
이런 청천벽력이ㅡㅡ;;;;
다행이 같이 데려온 중딩 ㅋ
두개나 받았습니다.
넘 맛나요. 어제 반 오늘 아침 딸아이 반
이제 하나 딱 냉동실에 얼려두고
자린고비 생각나네요.
떡 더 만들어주심 안되나요?
물론 유료 진짜 눈물나게 맛나다는 ㅠ
이분이 같이 내놓으신 향미인줄 알았음 데려왔을텐데
아깝네요.

[msg]

앗 백향미 모두 다 팔렸어요.
제가 팔았거든요.
좋은 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아 msg님 천연조미료 같은 분이 어찌 msg인지?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