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또 은행을 주셨는데 빠쁘다는 핑게로 지난번 은행도 냉장고에
이리정리 뒹굴다 버렸거든요....주신분께 죄송하지만 이번에 또 주셨는데 어쩌죠?
어케하면 감사하게 잘먹을수 있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은행어쩌죠?
가을바람 |
조회수 : 8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11-26 18:58:25
- [이런글 저런질문] 꼭 알려주세요..치과치.. 2 2013-06-23
- [이런글 저런질문] 코스트코 질문요~ 2013-05-03
- [이런글 저런질문] 잡월드에 가야하는데.... 2 2013-02-24
- [이런글 저런질문] 선물을 받아도.. 1 2013-0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AriNsA
'05.11.26 7:00 PM우유팩에 속껍질 붙어있는 은행놓고 우유팩..위에 뾰족한 부분(우유 따라내는) 접어서.. 직사각형으로
만든뒤 데우기~ 버튼누르면.. 애가 우유팩 안에서 팡팡 터지는 소리가 나요. 그때 전자렌지 끄고
우유팩을 두어번 흔들어준뒤.. 2~3분지나(살짝 식도록) 우유팩 열고 덜어내면.. 속껍질이 까져있습니다.
얌얌 집어먹으면 되죠^^2. yuni
'05.11.26 7:20 PM저는 냉동실 락앤락 통에 작년 이맘때 받은 은행이 아직도 있어요.
올해것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싱싱합니다.
오래 두고 먹어야할거 같으면 냉동실 밀폐용기에 두세요.
먹는 방법은 kAriNsA님 방법으로 하시면 손쉽습니다.3. 요술공주
'05.11.26 9:04 PM저도 먹는걸 자꾸 까먹어서 작년것도 아직 있어요.
냉동실에서 끄떡없이요..
요즘은 밥에도 몇알, 찜종류에도 몇알, 그렇게 넣어 먹고있습니다.^^4. 권경숙
'05.11.28 9:43 AM겉 껍질 까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 할 때 마다 넣어주면 밀리지 않고 먹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