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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이 왜 터질까요?

| 조회수 : 1,6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9-20 10:02:11
추석들 잘 지내셨나요? 부엌에서 동동거리다 연휴다가진 않으셨는지요.
에고 그래도 내사랑하는 남편네 식구들인데 함시롱 하셨지요.
저흰 큰집에서 송편을 빚는데 꼭 터져요. 멥쌀에 찹쌀조금섞어서 방앗간에서
곱게 갈아서 익반죽해서 빚거든요.
속은 팥을 삶아서 설탕넣고 으깨서 하는데 자꾸 터지네요.
설탕으로 감미해서 그럴가요?
반죽하면서 식용유도 조금 넣었는데 그런데도 터져서
보기싫게 만드네요.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어찌하면 안터지고 예쁜 송편을 차례상에 올릴수 있을지
제가 형님께 그랬어요 82에 물어보겠다고.
답변주실거죠? 행복한 한주되세요.
바다사랑 (light20)

두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요리에 대해 관심은 있는데 잘 하지는 못해요. 신문에서 혜경샘 기사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몰래 정보만 얻어가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5.9.20 10:12 AM

    밑에 '송편이 왜 딱딱할까요?'에도 답글을 달았지만,
    혹시 송편을 반달모양으로 빚으시나요?
    저희 친정은 강원도식으로 날반죽(찬물)하여 동글동글하게 빚거든요.
    그런데 결혼해서 충청도 시댁에서 송편 빚으시는걸 보니 익반죽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터지고 식으면 딱딱하게 굳어서 갈라지고...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려 지금은 날반죽해서 송편을 빚는데
    식어도 말랑말랑 쫄깃거리고 맛있답니다.*^^*

  • 2. Cello
    '05.9.20 10:18 AM

    소가 질면 터지더라구요.
    시댁 식구들이 단 것을 좋아해서 녹두소에 설탕을 좀 많이 넣었더니 좀 질었거든요.
    송편이 계속 터져서..처음에는 반죽만 갖고 고민하며 더 치대기도 하고 했는데..
    나중에 한 숙모님이 기억을 해내셔서..깨를 섞어봤답니다.
    물기가 없어지니 그 다음부터는 괜찮더라구요.
    훨씬 송편 빚기가 쉬웠습니다.
    소가 너무 질지는 않았는지요..?

  • 3. 아줌마
    '05.9.20 10:21 AM

    반죽이나 소가 질어도 터지구요
    많이 치대어야 덜 터지고요
    현재 자꾸 터지면...... 반죽 상태면 밀가루 좀 섞어서 주물러 보시고
    소가 질면 물기가 없어지는 딴걸 섞어 보시고요

  • 4. 송재연
    '05.9.20 10:22 AM

    송편에 속을 넣은 후 양면을 붙이고나서 손바닥 안에 놓고 꼭꼭 쥐어준 다음 송편 모양을 잡으면
    절대로 터지는 법이 없던데요. 익반죽을 하든..송편소가 조금 질든..

  • 5. 밥떼기초록
    '05.9.20 10:36 AM

    송편속에 바람을 덜 빼서 터지는 거예요.
    소를 넣은 다음에 꼭꼭 눌러서 공기를 빼주세요.

  • 6. 잎싹
    '05.9.20 10:53 AM

    반죽을 매 치대고 소를 넣고도 잘 주물러 줘야 송편을 찌고난 뒤에 안 떠집니다.

  • 7. 바다사랑
    '05.9.20 11:47 AM

    반죽은 적당했구요 소가 좀 질긴했어요.
    여러분들 의견 참고해서 내년추석에는 예쁜 송편 빚을게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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