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식한 질문 하나 하렵니다.
햄을 뜨거운 물에 데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러면 훈제식품의 나쁜것이 조금이라도 괜찮아 지나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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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뜨거운물에
지현맘 |
조회수 : 1,367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9-01 11: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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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4.9.1 12:00 PM훈제식품의 나쁜 것이 씻겨가는 것은 잘 모르겠고.
발색제나 방부제 역할하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씻겨 줄어든다고 합니다.
야채도 데치면 농약성분이 좀 빠져나간대죠?.2. ripplet
'04.9.1 12:22 PM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때깔과 보존을 위해 표면에 바르는 화학물질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대요. 데치고 난 물을 보면 좀 표시가 나죠.
근데, 제품을 만들때에 연한 핑크빛이 돌게(순전히 상품성을 위해) 일부러 뭘 넣는다는데..그것까진 못없애는것 같아요.3. 오렌지향기
'04.9.2 8:44 AM책에서 읽었는데 너무 뜨거운 물 말고 65도 정도 되는 물에 담가두라고 하대요.
4. fairylike
'04.9.2 5:16 PM제품 만들때 발색제나 방부제를 쓰는데...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없어지고, 기름기도 빼고 ..
방송에서 본 후로 그 과정을 거치는데, 햄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더 고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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