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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추장 담그고 싶어요

| 조회수 : 2,35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9-03-17 10:54:32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제는 된장 고추장 담그는 법을 배워서 집에서 담그고 싶거든요 그런데 아파트에서는 통풍이 잘 안되서 제대로 뜨지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언니가 담가 주겠다고 하는데 이제는 나이도 나이인지라 얻어 먹는것도 미안하고 우리 아이들 10년후면 시집갈텐데 제 손으로 담근 장을 주고 싶네요.
홍유선 (hog831)

남편과 함께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39세의 주부입니다. 그동안 가게일을 하면서 주부의 역할도 소홀 히 할 수 없어서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었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dasu
    '09.3.17 12:56 PM

    시어머니 말씀이 아파트는 바람이 안통해서 장이 정말 안되더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시골가셔서 외가에서 담아오세요
    바람이 사방으로 통해야 장이 된다고...

  • 2. 윤주
    '09.3.17 2:23 PM

    시골에 담궈놓으면 좋겠지만....아쉬운데로 아파트에서 고추장 잘 담궈먹고 있어요.

    간장 담글일 없으면 된장은 그리 어려운것 같지 않은데 올해 간장 한번 담궈보느라 했더니 얼마나 어려운지 2주일만에 건져서 치대놨네요.

  • 3. 오렌지피코
    '09.3.17 3:19 PM

    아쉬운대로 아파트 장담그기 6년차네요. ^^ 그럭저럭 잘 되요.

    지금은 빨리 준비하시면 2월장 억지로 담그겠네요. 고추장은 시기 꼭 맞출 필요는 없고 봄 고추장은 요맘때 담그면 아주 딱 좋아요. 저도 지난주에 했거든요.

    된장은 좋은 메주 구해서 시작하셔야겠어요. 근데 사실 장맛은 메주가 90%예요. 메주 좋은거 못 구하면 집에서 담그나마나 한 경우도 많지요.
    어느집에 놀러갔는데, 시어머니가 집에서 담근 장이라고 주셨다면서 꺼내놓고 찌개를 끓인다는데, 저로서는 당췌 이해가 안가는?? 맛이 나더라구요. 어른들이 장이 쓰다더라, 떫다더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은 거무튀튀하면서도 도무지 맛없는 장...

    하여간 백번 들어봤자 한번 해보느니만 못해요. 레서피 키톡 검색하심 나와요. 제가 몇해전에 올린것도 있답니다. ^^

  • 4. 노을
    '09.3.17 5:53 PM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배워서 도전해봐야 겠네요. 진작에 친정엄마한테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갖다 먹지 뭐하러 배우느냐고 하시더니 에고 병마와 싸우시다가 돌아가시니 고추장 된장 볼때마다 엄마가 간절히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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