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서 말리는것과 그냥 매달아 말리는거 두가지 방법으로 하잖아여.
차이점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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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청 말릴때요.
안정된삶 |
조회수 : 3,505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11-17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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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옹지마
'08.11.17 5:19 PM봄 여름에는 말려지기전에 썩어버리기 때문에 수분을 빼기위해 쌂아사 하지만 지금은 시원해서
바로 말리지요 그냥 보관하고 말리기 편해서2. 세옹지마
'08.11.17 11:55 PM무 말리는 것 설명 보세요 옛날식은 그냥 바로 말렸는데 요즘 슬기로운 주부들이 편리함쪽으로
개발한 것이 데쳐서 말리기가 아닐까요
지금 저희 어머니꼐서 낮에 해먹는 것이 무청 말릴 떄 속에 부드러운 것은 작아서 이리저리 분실이 잦은 물건이라 지금 골라서 살짝 데친후 된장넣고 국물을 찌개보다 더 적게 (잘박하게)넣어 보글보글 후
밥 위에 엊어서 고추장과 비벼먹고 있는데 환상입니다 어른들은 기름을 싫어하셔서 뽁지 않고 하니 치아 교정 중인 저도 먹기가 좋고 맛있습니다
이왕이면 전통대로 하시고 데쳐서 하는 것이 더 편리하면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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