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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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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딱딱해요..

| 조회수 : 2,42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8-11-14 10:08:01
집에서 제빵기 없이 발효빵 만들려니 힘드네요..ㅠㅜ

요번주에 모닝빵 만들기를 3번 시도했는데요.

첨엔 발효가 안되서 빵이 전혀 부풀지 않았구요

두번째엔 발효 온도를 조절해서 빵은 부풀었는데, 시간조절을 잘못해서, 또 빵이 별로 부풀지 않았어요.

빵이 꼭 바게트처럼 겉만 딱딱해져있고, 내부가 치밀한게.. 발효도 좀 덜된것 같아보였구요.  

물을 좀 줄여서 그런가보다..하고, 어제 세번째 시도를 했습니다.

어제 오렌지피코님이 댓글로 어느글에 올려놓으신 white mountain bread 를 1/3 scale로 따라해보았어요.

대신 물은 좀 더 넣었어요. 30-40g정도?(원래 올려놓은 레시피대로라면 100g정도를 더 넣은것 같아요)

약간 질척한 반죽을 열심히 치대서, 나중엔 손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되었구요.

1차발효 후 2배 가까이 부푼애를 성형하고, 휴지, 2차 발효시켰습니다. 2차 발효에서 1.5배정도로 부푼애를 다시 gas를 빼고, 컨벡스 오븐에서 구웠어요.

레시피에는 180도인데, 제 드롱기오븐은 레시피대로하면 타더라구요. 160도에서 25분정도 구웠습니다.
그런데, 또 똑같이 바게트빵처럼 겉이 딱딱해졌어요.. ㅠㅜ

빵구울때, 오븐안은 뜨거운 바람으로 순환이 되게 설정을 해두었거든요..혹시,, 그것 때문일까요?
아래위로 열선만 가열되게 해놓고 빵을 구워야 하는 것인가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여전히 발효문제 인것같기도 한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
    '08.11.14 1:50 PM

    1차 발효 후 분할해서 중간발효(휴지)하고 성형해서 2차 발효 후 굽는 건데요.
    2차 발효 후에는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게 좋아요.
    혹시 계란물을 바를 경우라도 살살 하셔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반죽이 푹 꺼져 버리면 빵이 안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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