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평범한 회사원이자 주부입니닷.
물엿넣고 하는거구요...저런 무채는 보통 무거운 돌로 눌러서 만든다고 해요. 집에서 그렇게하시기는 좀 힘드실테니.. 무말랭이를 사셔서, 김치랑 비슷하게 양념해보세요. 김치보다 약간 달달~~하게... 물엿은 맨 마지막에 넣어주시면 되구요..
어쨌든 무를 절인 후에 꼬들하게 약간 말려서 버무린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