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욜날 3시까지 일하고 집에 27개월 씩씩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울 낭군이 간절히 집에서 시댁식구를 초대한 생일상을 받고 싶어해서 간단히 차리려고 합니다.
일단 토욜날은 저녁 간단히 먹고 대청소를 할 예정이고, 준비는 재료를 다 맞춘후 담날 아침
가급적 주일 예배를 드리고 5시간 정도에 걸쳐 끝낼 예정입니다.
메뉴는 아주 간단합니다.
1안> 초복담날이므로, 삼계탕을 한마리씩 준비.
부침개(장떡 & 감자부침개)/ 무쌈말이/ 샐러드/김치/양파 장아찌와 꽈리고추와 볶은 오징어채
2안>볶음밥과 오이미역냉국(울 낭군이 아주 좋아함)
무쌈말이/ 동파육/김치/양파 장아찌와 꽈리고추와 볶은 오징어채
3안>참치회덥밥
무쌈말이/동파육/김치/김치/양파 장아찌와 꽈리고추와 볶은 오징어채
울 시댁은 생일날 꼭 미역국을 먹는다든가 하는 형식이 없는 편이고 메인하나에 초점을 맞추는 편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넘 힘들지 않게 상하나 모양이상하지 않게 차릴 수 있도록 조언주셔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남편생일상을 위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수정 |
조회수 : 1,92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7-15 17:44:5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남편생일상을 위한 조언.. 4 2008-07-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근맘
'08.7.15 7:19 PM1안) 초복 담날이면 그 전날 삼계탕은 대부분 먹지 않았을까요? 메뉴가 중복될 소지가 높고 무삼말이, 샐러드도 삼계탕과는 잘 안 어울릴 듯
2안) 볶음밥은 애들 메뉴같고 더운 날씨에 별로
결론적으로 3안이 가장 나을 듯 싶네요
더운 날씨와도 어울리고 다른 밑반찬과도 잘 어울릴 듯 싶어요2. 미조
'08.7.15 7:31 PM저두 3안이 젤 나을듯 싶어요. ^^
3. 맨날낼부터다요트
'08.7.15 8:45 PM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감합니다.
3안에 한표! ^^4. mama
'08.7.15 9:32 PM저두 3안이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1안의 부침개 하나정도 추가해도 될것 같구요5. 마망
'08.7.16 12:02 AM - 삭제된댓글저도 3안이 젤 나을듯하네요
그리구 미소국 곁들이여주심 좋을거같구요
다 아시는거겠지만.. 쪽파다진거랑 팽이잘게썬건
불끄고 넣으셔야 동동떠서 모양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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