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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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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물에 담갔더니 미끈 미끈 점액이 너무 많이나와요

| 조회수 : 1,7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6-30 22:03:52
좋은 미역의 특징이 무엇인지요?
누가 조금 준건데 보기 드물게 퍼지고 미끄덩거리고 점액이 많이 나와 국 끓이면 죽 될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버리맘
    '06.7.1 2:19 AM

    그것이 더 몸에 좋다하던데….부담스러우시면 끓일때 너무 많이 끓이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제 경우 미역국은 끓일수록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 2. 천하
    '06.7.1 5:52 AM

    자연산 돌미역 같군요.미네랄이 풍부해서 그렇습니다.
    굵은 소금에 빡빡 빨아서 해 보십시요.
    깊은 맛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 3. 현이
    '06.7.1 9:12 AM

    그런가요?
    무지함때문에 버리게 생겼네요.. 어제 물에 담가놓았다가 계속 실온에 방치했는데 상했겠네요..ㅜㅜㅜ

  • 4. 초록이
    '06.7.1 9:21 AM

    그 경우는 너무 오랫동안 담가둔 경우니까
    제가 아는분은 아까워 다시 말려서 사용했다더군요.
    상하지만 않았다면 좋을텐데...^^

  • 5. 이복임
    '06.7.1 11:00 AM

    미역에는 자연산돌미역과 가공미역이 있으나 자연산 돌미역은 오래 끓일수록 맛과 향이 찐하게 나옵니다.
    가공미역은 빨리 퍼지니 드실만큼만 끓여 드시면 됩니다....오랜동안 물에 담가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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