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양은 많고 냉장고에 넣어둘 공간이 없어 실온에 둬야하는데
이상태서 가능할까요? 또 뭐가 끼이지 않을런지? 한번 끓여둬야하는지?(끓이면 효소가 죽죠?)
여름되면 베란다포함 실내가 30도 이상인 주상복합이라 이고 지고 있을 수도 없고 고수님들
어찌해야할 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일년전에 담근 양파청위에 하얀 뭐가 껴있어서...
늘푸른 |
조회수 : 2,44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5-18 03:11:48
일단 숟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걷어낸 뒤 양파건더기도 채에 받쳐 청만 유리병에 담아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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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13.5.18 8:54 AM - 삭제된댓글전에 어디서 실험을 했는데
효소속에 효소는 없다던데요 ?
그냥 양파엑기스라 생각하고 한번 끓여 식혀 멸균된병에 담아 두고 쓰셔요2. 아줌마
'13.5.18 2:42 PM양파 건더기를 아직까지 두셨나요
백일지나면 건더기 건져내고 엑기스만 숙성을 시켜야 하는데 .....
그러면 실온에 두어도 문제가 없어요
일단 걷어냈으니 좀더 두고 보세요
또다시 무언가 끼면 그때 해결책을 찾아보심이
저도 작년에 엑기스 담아두니 하얀게 보이더니 건더기 건져낸뒤에는 지금까지 아무이상없어요3. 늘푸른
'13.5.19 2:50 AM아 네 잘알겠습니다.
소중한 답글로 많은 도움되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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