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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송편(레시피추가)

| 조회수 : 5,27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8-20 21:12:34
오늘 모임서 꽃송편 만들었어요~~~!!
치자,딸기쥬스가루,쑥가루로 물들였어요.


쌀가루 500g짜리 4봉지

반죽= 흰색은 끓는 물 200ml

         분홍색은 끓는물 200ml 딸기주스가루5ml,

         노랑은    끓는물 200ml 치자가루25ml,

         쑥색은  끓는물 200m 쑥가루15m

         가루들은 물에 풀어 사용하세요.

앙금=백앙금500g, 설탕50g,소금6g,꿀10g


=꽃송편만들기=

1.네가지 색으로 반죽합니다.

2.반죽을 키위 반개 만큼씩 떼어 내어 위생팩에 넣고 밀대로 최대한 얇게 밀
   어둡니다.(꽃잎,줄기용으로 쓸꺼예요)

3.앙금은 잘 치대서 포도알 크기로 만들어 둡니다.

4. 반죽을 떼어 앙금을 넣고 둥글려 주세요.

5.엄지와 검지로 송편모양을 잡아줍니다.이때 엄지로 살짝살짝 누르면서 하심 더 오동통해 보여요.

6.줄기 모양을 송편에 걸쳐 살짝 놀러 붙입니다. 위에 꽃도 붙이구 (꽃잎하나하나 이쑤시게로 눌러주면 더 이뻐요)옆에 잎도 붙여요.

@ 줄기만들기- 초록반죽을 조금떼어 바닥에 놓고 검지손가락으로 비비적 비비적 가늘게 밀어줍니다.

    꽃잎만들기- 이건 작은 꽃잎모양틀로 찍었어요.

    꽃심         -반죽을 눈껍만큼만 떼서 똥그랗게해서 꽃가운데 붙여요.

    이파리만들기- 쪼꼼한 반죽을 끝을 찝어 납딱하게 눌러서 이쑤시게로 나뭇잎 금을 내주어요.

=호박만들기=

노란색 반죽으로 앙금 넣고 새알처럼 만든 후에 이쑤시게로 위에서 아래로 쭈우욱 눌러 서 금을 내주어요

줄이 8개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젤 위에 초록꽃잎하나 붙이구요. 작은 동그라미도 올려주어요.

아래위를 살짝 누름 더 호박 모양 나겠죠.

=복숭아 만들기=

분홍반죽으로  앙금넣고 동그랗게 하거든요.
스크래퍼로  바나나킥처럼 굽혀 누르면서 가운데를 굴려요.
위쪽을 약간 뾰족하게 손꼬락으로 찝어 주구요.
조금큰 잎을 하나 만들어 아래에 붙여주지요.

=참외만들기=
참외는 반죽을 약간 길쭉하게한 호박이랑 같아요.

=포도만들기=
비닐 깐 바닥에 포도모양 알알이 만들어서 붙여 나가세요.
두겹정도 올린 위에 잎이랑 줄기 꼬아서 붙여주면 되어요.




딤섬에 김오르면 얹어서 20분 찐다음 통째로 찬물에 넣었다가 얼른 건져  참기름 칠하면 완성~입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
    '05.8.20 9:31 PM

    이야! 넘 예뻐요. 노란 것은 어떻게 모양을 낸거죠?

  • 2. 아줌마
    '05.8.20 9:51 PM

    와~~~~~~~~
    예술이다
    아까비서 어찌 먹지?
    눈으로 먹자
    음~~ 넘 넘 맛있다

  • 3. 초록
    '05.8.20 11:10 PM

    노란거 호박인데...ㅎㅎㅎ
    이쑤시게루 돌아가면서 꾸욱 눌러 금을 낸거예요.

  • 4. 로빈
    '05.8.21 12:05 AM

    정말 너무 예뻐요. 당연히 맛은 더 좋겠죠?
    우리 떡보아들땜에 저는 개떡이라도 만들어 봐야하는데...
    이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요;;;

  • 5. 레먼라임
    '05.8.21 12:10 AM

    저렇게 예쁜 송편은 처음 봤어요.
    일본의 떡보다 더 예쁘네요. 색도 곱고요.
    추석상에 새로운 꽃바람이 불도록 올려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6. 그린티프라푸치노★
    '05.8.21 12:48 AM

    우와우와~~ 넘 예뻐요!! 백화점에서만 봤던 비싼떡이네요ㅋㅋ 솜씨가 넘 좋으신가봐요^^ 넘 예뻐서 못먹겠어요ㅋㅋ

  • 7. 뒤죽박죽별장삐삐
    '05.8.21 10:09 AM

    아까워서 어찌 먹는데요? ^..^ 초록님 키톡에 송편강좌함 해주세염.......^..^

  • 8. 엘리지
    '05.8.21 11:56 AM

    아 예술의 세계는 어디가 끝이져~~~
    송편강좌~~~~(눈에 힘을 부릅주고)

  • 9. 비타민
    '05.8.21 1:03 PM

    진짜 먹기 넘 아까울것 같아요... 맛은 안좋아도 되니까... 저런 모양만이라도.. 함 만들어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 10. 보라돌이맘
    '05.8.21 1:10 PM

    초록님...
    저렇게 이쁘게 송편을 빚어내는 손끝을 가지신분이라면...마음도 참 예쁘실꺼같아요
    도저히 먹을수도없고 값으로 매길수없는 한편의 예술작품이네요.... 잘 감상했구요...^^
    확실히... 들어간 정성만큼 감동을 준다는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 11. 보리랑
    '05.8.21 3:31 PM

    아~ 벌써 송편이 생각하는 때군요..넘 예쁜 송편 아까워서리 어찌 먹을지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로 담아가요~~

  • 12. 둥이맘
    '05.8.21 10:33 PM

    정말 먹기 아까운 송편이네요.그나저나 갑자기 추석이 몹시 걱정된다는....이너무 명절 증후군~

  • 13. 철방구리
    '05.8.21 10:42 PM

    전 추석날이 생일 이랍니다
    음력 8월15일 이거든요 올 추석 생일날은 딸 둘과함께
    초록님의 예술 송편 따라하기~~도전해 볼랍니다
    비슷하게 흉내라도 낸다면 저도 키톡에 자랑하렵니다

  • 14. capixaba
    '05.8.21 11:17 PM

    송편 이쁘게 빚으면 딸이 예쁘다고 어른들이 그러셨는데 님 딸은....
    전 요리 잘하는 사람도 부럽지만 이렇게 황홀한 요리 만드시는 분은 존경스러워요.

  • 15. 카라
    '05.8.22 9:46 AM

    도전 해 볼랍니다
    넘 예뻐요 부러워라
    나도 님처럼 예쁘게 할수 있을까나요?

  • 16. watchers
    '05.8.22 7:31 PM

    저거시 진정 먹어도 되는 떡이랍니까??!!!
    진열장에 진열된 입맛 다시게 만드는 미끼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쩜 저리 이쁘고 맛나고 실해보인답니까...
    떡이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
    그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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