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가 미친듯 쏟아지더니..
오후에 맑아지고..다시 엄청 쏟아지네요;;
비오는날 생각나는 파전을 구워봤습니당..
재료는 - 파, 두부 반모, 부침가루, 오징어, 팽이버섯(씹는느낌이 좋아요)입니당..
새우와 홍합이 있음 더 좋지만..있는걸로 대에~충..요것만으로도 충분히 맛나거덩요^^
파와 팽이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두부반모는 으깨주세요..
들어가는 해물은 살짝 데쳐주셔야 잘 떨어지지않습니당..데친물을 버리지 말고 다시 씁니다
부침가루로 적당히 농도를 맞춰주시구용..
저는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않았어요..뒤집개로 뒤집으면 부서질 정도로..
프라이팬으로만 뒤집어서리..^^;
믿으세요..정말 맛있다니깐요..
(쪽파 조금 남겨서 간장에 듬뿍넣고, 고추가루, 마늘 약간 넣어서 양념장도 준비하세요..)
그 언젠가 감자크로켓...밥할때 밥통에서 찌면 번거롭지 않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오는 날 파전~
나옹이네 |
조회수 : 4,209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8-19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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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즈
'05.8.19 6:51 PM여긴 비가 조금도 안왔는데...
우리나라가 좁다고 해도 넓긴 넓은가봐요
비올때는 전이 최고죠~~2. 경빈마마
'05.8.19 7:01 PM반쪽 뜯어먹고 갑니다.
3. 글래스
'05.8.19 7:03 PM꿀꺽~
4. 나옹이네
'05.8.19 7:21 PM신랑이 먹더니 일 나가지 말고 집에서 맛난거나 많이 만들어주라고 그러네요..ㅋ
5. 돼지용
'05.8.19 7:56 PM해물 데친 물을 이용한 센수 !!
6. 지우엄마
'05.8.19 7:57 PM저도 오늘 비가와서 부침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감자갈아서 김치넣고 (지글지글~~~)
혼자먹기그래서 동네엄마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7. 은비밤비~
'05.8.19 8:17 PM앙~ 부침개 먹고싶네요~
요즘 살이 쪄서 큰일인데 자꾸 기름진것만 땡기네요...8. 황채은
'05.8.19 10:15 PM먹고자파 잉~~
9. 이수 짱
'05.8.20 10:25 AM - 삭제된댓글비오는 날씨에 딱 어울리네요...꿀꺽...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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