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거 좋아하세요?

| 조회수 : 6,39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8-17 23:00:34

얼마전까지만해두 진짜 이걸 뭔맛에 먹나 했던 음식중에 이 두가지가 있었어요.. 찝찌름한 맛밖에 느낄수 없어서..ㅋㅋ
위에껀 짠무에다 물부어서 짠기가 우러나오면 먹는.. 이걸 뭐라 불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청양고추 송송 썬거 한개씩 먹으면 맛있구요.. 개운한 맛이예요..
낮에 느끼한걸 먹고 저녁에 이 국물에 밥 먹으니까 왤케 개운한건지..ㅋㅋ
나이가 드나봐용~~
두번째는 오이지무침.. 이건 많이들 드시지만.. 이것역시 별맛을 몰랐거든요..
요즘같이 입맛없는 여름에 먹기엔 아주 딱이예요..
위에것 좋아하시는분 별로 없으시죵??ㅋㅋ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어멈
    '05.8.17 11:14 PM

    여름에 갈증날때 오이지 국물 쫘악 들이키면 얼마나 시원한데요...
    밥말아 먹어도 시원하고...(너무 할머니 스타일인가?) 전 좋아해요...
    오이지 무침은 밥 물말아서 같이먹으면 예술입니다요...~~

  • 2. 송현주
    '05.8.18 12:40 AM

    왠걸요,,
    조렇게 두가지 반찬만 있음 밥 두그릇은 먹겠네요~^^

  • 3. 크리스탈
    '05.8.18 1:51 AM

    아...첫사진은 먹어본적은 없지만
    밥한숫갈에 훌쩍 먹고 싶고
    두번째 사진은 따듯한 밥숫갈에 아삭하게
    몇점 얻어 먹고 싶네요...
    와 맛있겠어요...아구

  • 4. november
    '05.8.18 2:45 AM

    첫번째 거 저희 집에선 짠지라고 불렀어요. 식초, 고춧가루 조금 넣어서 얼음물 부으면 다른 냉국이 필요없지요.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짠지 무를 채 썰어서 오이지무침하듯이 무쳐 먹어도 참 맛있는데.
    짠지 무침에 고추장 넣어서 쓱쓱 비벼 먹어 봤으면....

  • 5. 마루
    '05.8.18 8:42 AM

    저도 짠지 무친거 엄청 좋아해요 무 소금에 절이기만 하면 되는데 울엄마가 영 안해 주시네요
    먹고 싶어라 ㅠㅠ

  • 6. happy830
    '05.8.18 12:01 PM

    한여름 무짠지처럼 입맛 돌게 하는 반찬이 없지요.

  • 7. 오드리
    '05.8.18 1:20 PM

    울할머니가 좋아하시던건데... ㅠㅠ

  • 8. 똘이밥상
    '05.8.18 2:08 PM

    강화가 저희 외가댁인가 여름엔 항시 이걸 해서 먹는답니다.
    어릴때 외가에서 자랐는데 나이든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시원하고 아삭한 맛^^

  • 9. 지우엄마
    '05.8.18 6:48 PM

    오이지무침 정말 맛있어요.
    이거 한가지면 밥한그릇 뚝딱이지요.

    남편은 오이냉국을 좋아하고 전 오이지무침이 더 좋아요
    정말 맛있겠어요
    오늘은 맛있는 반찬이 많이 올라오네요...

  • 10. 꿀물
    '05.8.18 8:46 PM

    저흰 강지라고 불러요.무로하면 무강지 배추로하면 배추강지죠. 저희집은 작은딸이 아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무강지랑 오이지만 있으면 암말 않고 밥한그릇 뚝딱해치워요.

  • 11. sense100
    '05.8.19 8:38 AM

    짠지하고오이지무침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반찬이지요,,,짠지를 넣고 자작하게 된장찌개를 끓이면 전 고기반찬보다 더 좋아라 했지요...넘 그리워요...여긴 외국이라 한국산 오이하고 무를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 12. Terry
    '05.8.19 11:15 PM

    저는 저놈의 오이지땜에 여름에 다요트가 안 되요... -.-;;;
    오이가 무슨 살이 찌나..하시겠지만 저것만 있음 밥을 두 공기씩 먹어서리...
    염분이 축척된 게 부어서 살이 된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084 바게트 피자와 갈비빵~ 7 알콩달콩 2005.08.20 3,153 11
14083 전 처음해봅니다..봉추 찜닭(과정샷 압박^^;;) 8 안드로메다 2005.08.20 6,316 10
14082 키톡입성 허접 교촌치킨 9 함박꽃 2005.08.20 6,536 43
14081 ☆☆ --- 브로커리 스프 --- ☆☆ 안젤라 2005.08.19 4,228 51
14080 저녁사기 싫어서 스파케티로... 2 루즈 2005.08.19 3,778 16
14079 ~~블루베리 쨈과 건포도 스콘~~ 4 치즈케익 2005.08.19 3,385 7
14078 저녁반찬 9 로라 2005.08.19 6,965 18
14077 ━환상의 궁합, 녹차팥롤케익♥━ 4 그린티프라푸치노★ 2005.08.19 3,340 14
14076 비오는 날 파전~ 8 나옹이네 2005.08.19 4,209 19
14075 단호박케잌을 만들어 보았어요 7 루즈 2005.08.19 3,623 15
14074 여름나기 49 jasmine 2005.08.19 12,922 80
14073 강된장과 웰빙비빔밥 5 원이 2005.08.19 6,319 107
14072 여름엔 역시 잔치국수. 1 민트 2005.08.19 5,127 13
14071 함박스테이크~~꽃게 된장국 1 방콕여사 2005.08.19 4,077 15
14070 [키톡데뷔샷] 전복 듬뿍 넣은 전복죽. 19 만년초보 2005.08.19 6,395 20
14069 오징어볶음과 곤약샐러드 5 안동댁 2005.08.19 6,165 24
14068 한가위전통음식6탄...약식, 삼색매작과만들기 3 쿠킹맘 2005.08.19 5,954 22
14067 체리+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등갈비구이 2 짝퉁삼순이 2005.08.19 4,133 21
14066 한밤의 맥주 파뤼~ 7 광년이 2005.08.19 4,638 40
14065 태국 치앙라이에서 발광하고 먹은 까이양..^^** 7 caruso 2005.08.19 3,471 28
14064 (P) (키톡데뷔) 지친 남편을 위한 보양식 - 전복닭죽 5 꼬마네 2005.08.19 3,741 51
14063 [하루한끼] 7탄, 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은 감자 고로케 18 아키라 2005.08.18 8,695 41
14062 애들은 가랏!(커피젤리) 4 오렌지피코 2005.08.18 4,274 28
14061 달걀 장조림 10 뿌요 2005.08.18 12,685 227
14060 불고기와 점심밥상 8 안동댁 2005.08.18 7,152 32
14059 [이야기 요리] 철판 불고기와 남편 11 2005.08.18 5,755 48
14058 아구찜 두번째 시도.. 3 sueyr 2005.08.18 4,876 30
14057 P 이 여름의 끝을 잡고^^ 킹크랩 월남쌈 3 스프라이트 2005.08.18 6,383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