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일찍 학원 다니는 딸을 위해 뭘 먹여볼까하다가
삼일 연거푸 성공해서 오늘 사진까지 찍은
그야말로 대~~충~~~~ 참치 쌈밥입니다.
비밀의 손맛의 moon님의 상추쌈밥을 내맘대로 응용했는데요
1.워낙 딸이 참치 좋아해서 참치 두캔을 따서 기름은 대충
따라버리고 냄비에 부어서 따로 다른 기름은 넣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삼겹살 구워먹을때 정육점 아저씨가 파채를 많이 주셔서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면 파채가 공짜~~~입니다. ㅎㅎ)
남아 있던걸 그냥 길이 상관없이 짧게 자르고
마늘 다진것 넉넉히 넣고 고추가루 설탕 약간 넣어서 볶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깨소금 살짝
2원래는 이렇게 모양 내지 않고 한쌈씩 싸서
바삐 오가는 딸 입에 하나씩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워낙 쌈을 좋아하니까 쌈은 세가지종류를 한번에 손에 얹고
밥은 조금만 참치는 많이.........
사진에 밥은 거의 색으로만 보이죠? 야채가 싱싱하여 밭으로 돌아갈듯 합니다..
오늘도 무척 더울거라고 하네요
여름은 여름답게 더워야 또 농작물도 잘 된다고도 하죠?
우리도 이 더위를 한달만 잘~~~~버티면.....
우리나라에 사계절이 있음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면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름아침 대~충~ 참치 쌈밥...
수국 |
조회수 : 5,126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5-07-22 0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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