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소풍갈 때 꼭 싸주던 김밥도시락~~
이젠 제가 싸드리는 도시락~~ ^^
엄마들끼리 등산가는데 맨날 상추랑 오이 된장~~이렇게 싸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엄마는 우리 소풍갈 땐 새벽부터 김밥싸시고 과일 넣어주시고 그랬는데
정작 엄마가 갈 땐 집에 것 그대로...
한 번 마음먹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련했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김밥보단 초밥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하고 얼음물에 오이랑 과일~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저도 너무 좋아서 울컥하더라고요.
착한 딸 되는 거 너무 쉬운건가봐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영원한 미소 |
조회수 : 6,404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5-07-22 1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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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셀린느
'05.7.22 2:43 PM착한 따님이시네요^^
언제나 사소한걸로 감동받으시는 부모님을 뵐때면 참 아쉽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죠...
앞으로도 더욱더 부모님께 잘합시다~~2. 이쁜이
'05.7.22 2:48 PM우~~~~~~~아
유부초밥이넹/ 내일 만들어 묵을건뎅
빨리 만들어서 머꾸싶당 ㅋㅋ3. 도현엄마
'05.7.22 2:48 PM맘이 넘 예쁘네요 ~
김밥도 맛나 보이고 한개 슬쩍~4. 아줌마
'05.7.22 4:32 PM딸의 정성에 엄마가 목이 메어 드실수 잇을런지....
어머니 마니 마니 드시고 건강 하세요*^^*5. 파마
'05.7.22 5:19 PM정말..효녀에요..^^;;
6. 봄이
'05.7.22 5:42 PM정말 이쁜 딸이네요....
우리 엄마두 일요일마다 등산 가시는데.....
저두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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