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랍니다. ㅠ ㅠ
재료 : 감자 큰거 2개, 김치 볶은거 1컵, 베이컨.
1.깎아서 이렇게 담고

2. 방망이로 휘리릭 갈아서

3. 쉰김치 식용유하고 설탕 조금 넣어서 볶은거 넣고

4. 베이컨 있으면 넣고 (없음 말고)

5. 다시 휙 저어서

6, 부쳐내면 이렇게...
밀가루 안들어갑니다.
따로 간 안해도 됩니다.
개운하게 한입씩 드세요.

와.. 맛있겠네요..
우와~~오늘저녁에 해봐야겠어요. 주니맘님 이만 퇴근해야해서~~~뽀르르
괜찮은 방법이네요..
과정샷도 고맙구요.. ^^
오늘 저녁 한번 해 봐야겠어요.. ^^
원츄 과정샸 ^^*
경상도에선 김치찌짐이라고 하죠..ㅎㅎㅎ
잘 먹고 갑니다.
진짜 맛잇겠어요..밀가루를 안넣고도 할 수 있군요..신기하네요^^
이렇게 친절히 과정샷 올리시는데..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엄청 고맙지요.
밀가루 안들어가는 김치찌지미.. 빨리 해 먹고 싶어요.
굿이에요..^^
쉽게 배웠어요..^^
바삭하게 구워 드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무척 좋아라하는데
정말 맛나겠어요~~
김치찌짐에 왠,,사과가 들어가냐 했다는,,,
감자 참 예쁘게 깍으시네요,,ㅎㅎ
저두 지금 김치 지짐 두 접시 혼자 뚝딱 해치웠답니다. 근데 정말 저두 사진 첨 봐서는 사과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 어 사과두 넣어" 했는데 감자더군요. 그래서 저두 감자 넣고 해서 먹었습니다. 넘 배고파서 사진 찍는것도 포기~ ㅎㅎ 아 배부르고 등따시고 이제... 졸렵습니다. ㅎㅎ 기분 좋아여.
정말 바삭하고 담백한 맛이겠는걸요.
음~ 저녁시간이 되닌까 더 먹고 잡네...
그러게요 저도 첨엔 사과인줄 알았어요.비도 오고 정말 생각나네요.
감자깍은모습 예술이네요.
이야. 밀가루 안들어가는거 정말 굿 아이디업니다.
지지미님 혹시 컵 말여요^^모 마트에 서 파는 맥주 아닌가요^^저거랑 아무리 봐도 똑같은 놈을 우린 맥주 컵으로 애용(?)하고 있네요..오 정말 훌륭한 레시피여요 접수합니다^^~
감자를 갈아넣다뉘..
정말.......굿아이디어맞네여..
10년지기주부..
82와서...
기발한거마니배우고가여^^
감자 정말 예뻐요. 과일인줄 알았네요. ^^
김치 찌짐 꼭 해봐야겠어요.
옹...담백하니 고소하구 맛있겠어요.. 이런 간단하면서 입에 짝짝 붙는 레시피 넘 좋아요 ㅋㅋ
저 이거 보고 오늘 저녁해먹었답니다^^
근데 아이가 어려서 두개로 나누어서 하나는 감자갈은것과 부추를 넣고 감자 부추전해먹었어요
밀가루가 아니니 많이 먹였답니다.^^
감사해용
감자, 김치... 둘 다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전을? 꺆 너무 맛있곘다
오늘 김치전 해먹었는데 친정 엄마는 파김치를 넣어서 해주시대요 이것도 정말 얼마나 맛있는지 ㅋㅋ
담엔 제가 직접 감자 넣어서 만들어 먹어보구 싶어요^^
이거 경상도 음식인가요? 담주에 시댁어르신들 오시는데 한번 만들어볼까 봐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전과 김치전을 동시에 맛볼수있겠군요
밀가루는 나의 천적이라 여기고 가급적 피해줄려고 하는데..이거 좋겠네요
햇감자사다가..함 해먹어볼래요...
역시..감자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매우매우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ㅋ
저도 감자에 베이컨 넣고 갈아서 잘 부쳐 먹는데
김치를 넣으면 정말 개운하고 맛있을 것 같네요.^^
늘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쉰 김치... 너무 웃겨요 (김치는 시는걸까 쉬는걸까???)
아~ 정말 맛있겠어요... 감자전과 김치전의 결합!
제목 보고는... 그냥 김치전인줄 알았는데... "김치감자전" 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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