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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휴가에만든 케익

| 조회수 : 4,11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12-30 12:57:06
크리스마스휴가에만든 케익 입니다.
어머니 댁에 가면서 케익틀이랑 케익 만들것을 베이킹 파우더를
비롯한 재료들을 집락백에 케익믹스로 만들어가서 만들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1&sn1=&divpage=2&sn=on&ss=...

설탕이 안들어간 마른 견과류 케익인데 아이싱 조금 뿌리고
코코넛과 아몬드 가루로 장식 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저희 동서의 디너상차림 입니다.
터어키를 먹기 좋게 발려놓아 편했습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희는 눈이 많이 와서 하얀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저희 미루의 처음의 크리스마스는 하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여옥
    '04.12.30 1:00 PM

    우왕...이쁘네요.
    부럽당....

  • 2. 헤르미온느
    '04.12.30 1:00 PM

    안그래도 타조님의 멋진 크리스마스 상차림이 궁금했었어요...^^
    다 싸가서 하시는 정성이 갸륵...^^

  • 3. 소금별
    '04.12.30 1:07 PM

    와우.. 쬬기 보이는 아가가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상차림도 왠지 따스해 보이십니다...
    케익도 너무너무 이쁘게 만드시고...
    저는 언제쯤 이렇게 케익을 만들고, 멋진 디너를 준비할런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요기는 아직 그럴싸한 눈이 한번도 안내렸어요..

  • 4. 깜찌기 펭
    '04.12.30 1:51 PM

    휴가잘다녀오셨네요. ^^
    케잌보다 멀리 언뜻 보이는 미루가 먼저 눈에 띠는펭.. ㅎㅎ
    연말 가족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5. 매운 꿀
    '04.12.30 4:42 PM

    따조님~ 근데 올케는 남동생이나 오빠의 부인 아닌가요? 읽다보니 제가 헷갈려서요. 어머니라며 시어머님이실텐데..그러면 동서아닐까여? ㅎㅎㅎ

  • 6. 달이
    '04.12.30 10:15 PM

    앗, 케이크가 너무 예뻐요...^0^

  • 7. tazo
    '04.12.31 12:11 AM

    매운꿀님.그렇지않아도 그게 헷갈렸었는데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쓰는 호칭이다보니.-_-;;어제 이글을 올려놓고 내내 이게 아닌거 같은데 했었거든요.^^;;;;

  • 8. 김혜경
    '04.12.31 12:33 AM

    저기 멀리 미루가 보이는 군요..이뿐 미루...

  • 9. 이론의 여왕
    '04.12.31 12:58 AM

    따조 님, 싼타 할배가 따조님한테는 무슨 선물 주셨어요?
    선물도 공개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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