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곰국 .
한 솥 끓여서 오늘 먹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해서
떡국이나 만두국,버섯전골에 이용할려고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곰국으로 차린 밥상
blue violet |
조회수 : 3,18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07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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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awoman
'04.10.7 6:19 AM저도 저 상에 끼어서 밥먹었으면 좋겠어요
2. harrow
'04.10.7 7:12 AM맛나겠군요
나도 꼬리곰탕 해먹어야겠어요 저번에 담근 깍두기 가 아주 맛나요3. 신효주
'04.10.7 9:01 AM곰국은 자취생활할때 한번 해보곤......결혼하고 지금껏 한번도 안했다는.ㅋ
4. 카푸치노
'04.10.7 10:09 AM저도 한솥 끓여서 얼려놨어요..
하루 고생해서 이거 만들어놓으면 남편 아침식사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아요..
특히 날씨 비오고 추운날엔 정말 딱이예요..
근데 전 달랑 김치하나만 놓구 먹는데..
반찬도 많이 놓으셨네요..5. 아이리스
'04.10.7 10:40 AM그릇이 너무 이뻐요~~~
날씨가 서늘해지면 정말 곰국 생각 너무나 나죠~~~ 맛있겠당^^6. 마농
'04.10.7 11:50 AM이집 밥상도 건강 밥상이군요. 곰국 구수해보입니다...
7. 밝은햇살
'04.10.7 1:04 PM저두 지금 끓이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데 반찬이..우와
이때다 싶어 우리도 김치 하나만 놓는데..^^8. 로로빈
'04.10.8 5:54 PM아, 저 자잘한 무늬의 파스텔톤 그릇들은 울 집에도 있는데...
반갑네요..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쓸모가 꽤 많아 더 이쁜 그릇들 사이에서도
쓰는 빈도가 많아요. (주로 울 애기 밥 비벼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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