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살아졌었는데^^;
모처럼 선물세트로 햄바베큐가 들어와서
저도 음식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퇴근후 장을 보고...
어렵지는 않게 처음으로 음식에 장식도 해보고...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항상 맛난 음식을 보면...
돈이 있어야지.. 재료가 있어야.....그런 생각이 앞섰는데..
많은 돈이 없고 많은 재료가 없어도
이렇게 맛난 음식에 행복을 덜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오빠에게 먼저 선보인 제 첫 요리..^^;
부끄럽지만..이렇게 올려봅니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