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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8:35 PM
헉...예쁘고도 멋진 생일상!모두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생신 축하드려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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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8:35 PM
소모즈님 너무 멋진 아내입니다. 저도 10월엔 멋진 남편상 올려드릴게요. 이렇게 약속해야 하게 되니까...그런데 누구누구 초대하시는지 꼭 답해주셔야 해요.소머즈님이 저의 배심원이 되시는 겁니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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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8:40 PM
생신 축하드려요.
너무 멋지시네요. 세분이서 드신거에요?
반성반성합니다.
저는 셋이 먹는다고 얼렁뚱땅 하기 일쑤인데.....잘 보고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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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8:48 PM
너무너무 이뻐요.
전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보기도 너무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남편분 참 행복하시겠어요.
소머즈님처럼 프로주부가 부인이라서요.
이거 우리 남편 보기 전에 빨리 나가야겠어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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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03 PM
우와 대단하세요.. 이 사진 kimys못보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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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06 PM
너무 멋진 생일상입니다.
보기도 좋고, 예쁘고, 저도 소머즈님 남편하고 싶어요~
전채로 낸 잣국물 감자국수(?)의 맛이 궁금합 니다. 호박부꾸미도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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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12 PM
정말이지 내공 100단이세요..^^...
너무 이쁘고 맛나 보여요...^^
소머즈님 손은 마법의 손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일 잔치상 퍼가두 될까요?..^^.
http://bildtext.egloos.com/
제 블러그에 올려서 저장해 두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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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16 PM
상차림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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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19 PM
소머즈님 음식모두 정성이 가득담겨보여요.
울신랑 보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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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25 PM
그래서 저는 내것만 보여준답니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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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29 PM
정말 입이 안 다물어져요.
정말 프로주부타워요. 전 언제쯤 요리다운 요리를 할까?
소머즈님 가족분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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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30 PM
너무 멋지네요..
잡채,갈비찜, 나물들,미역국,전들로 한상가득차려내는 일반 생일상과는
뭔가 크게 달라보이는...
세련되고 이국적인 느낌이 참 색다르네요...
손님이 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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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40 PM
와~~ 멋지십니다..
남편분이 정말 좋으셨겠어요..
아.. 단호박 부꾸미 어떻게 만드신 거예요?
울 아부지 해드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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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44 PM
사진보면서도 한숨이...ㅠㅠ...
대단한 경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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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44 PM
한식집 풀코스 같습니다.
세팅,그릇,빛나는 음식..
언제쯤 저런 내공이 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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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46 PM
이 상이 허전하다굽쇼?..진수성찬입니다..^^
조오기 잣국수랑 호박부꾸미가 끌리네요..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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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9:52 PM
82에 계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끄부끄^^
울신랑보면 기절합니다... 대접못받구 살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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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0:06 PM
꼬르륵~~ (거품 물고 기절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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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0:21 PM
우와우와 이 더운데..넘 멋져여..
저도 곧 친정아부지 육순상 차려드려야 하는데 고민만땅임다..담달이라 넘 더울꺼 같아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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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0:26 PM
소머즈님 입이 안 다물어져요..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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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0:51 PM
먼저,남편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소머즈님도 멋지시구요.
상에 차려내신 음식들... 제가 따라하기엔 다소 무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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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1:31 PM
입이 딱~~ 벌어지네요,,,
꽃도 아름답고, 음식도 멋지고, 그릇도 멋스럽고,,,
남편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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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1:53 PM
옴마야...천재다....저는 꿈도 꿀수 없는 ...어흑...그저 부럽다는 소리 외엔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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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2 11:54 PM
와~~ 산책갔다 풀하우스 보고 오니 이렇게 많은 답글이....
오늘 땀띠난 것 다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프로주부님..... 저희 식구만 먹었어요. 아들하고 셋이서요.
저흰 점점 한번에 다 모이기가 어려워져서요 ....
쌤요~ 쌤댁은 더 훌륭한 상차림인것 모두 아는데요 뭘~
파인트리님 정말요? 안그래도 너무 오래되었는데 .... ㅎㅎㅎ
런님 ... 그럼요!
고미님, 펭님,은행나무님... 치즈님 따라하셔요 ^^*
전 절대로 다른 여자얘기 하면서 그이 날씬하더라 이런얘기 안하죠~ ㅋㅋㅋ
브라운아이즈님 ....찹쌀가루에 단호박 쪄서 뜨거운걸 으깨어서 반죽하시면 되요.
미씨님...모아님,,,쿠키님,,,유혜경님...크리스님...지성조아님..배정민님...요지님...코코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코코샤넬님 음식사진 보니 더 잘하시면서 ^^*
러브체인님...아직더위가 남아 있을 때라 애 많이 쓰시겠네요....홧팅!!!
이론의 여왕님....찰싹찰싹!!! 푸우~~~~( 물 품는 소리,, ^=^) 깨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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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01 AM
생신 축하드려요^^
생신상이 고급 한정식집 십만원짜리 상을..
가볍게 찰싹 한대 때리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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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01 AM
허걱... 저희 남편 볼까 두렵사옵니다.... -_-;;
생신 축하드리구요...
생신상이 어찌 저리 단정하신지.... 꽃도 넘 이쁘구요.....
저희 남편 생일이 10월이니 지금부터 공부해서 한 번 차려줘 볼까....
마음은 크게 먹지만 닥치면 나가 먹게 되는..... -_-;;
남편한테 무지 미안해집니다... 흑...
두고 두고 본보기로 삼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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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04 AM
음식이 아니라 예술 입니다. 넘넘 멋스럽고 근사 하네요.
소머즈님의 그 솜씨가 한없이 부럽사와요.
언제쯤에나 소머즈님 처럼 할수있을까.......아니지 비슷하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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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14 AM
해피가영님 ..오렌지님...아네모네님... 하이~~~
해 보면 사실 별것 아닌데 쑥스럽게....
나나님 안녕~
찰싹? ㅎㅎㅎㅎ 음~~ 그럼 3인분이면 30만원? ㅎㅎㅎ
돈 벌었네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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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25 AM
갈비찜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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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26 AM
헉!! 사진 하나 하나가 예술에.. 맛도 예술입니다!!!
전 첫번째 꽃사진부터 주춤.. 촛점이 기가막히게 잘 맞았네요.. 마치 3D를 보고 있는것 같아요.
저 감자채 잣국수.. 저거 장꼬마마님 레시피 보고선 해먹을라고 찜해놓고 있는건데.. 맛있지요? ^.^
정말.. 이 더운 여름날에 저렇게 하시고.. 땀띠 안나셨나요? 아... 남편분.. 넘 행복하셨겠다.. 아.. 소머즈님 자제분들.. 넘 행복하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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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2:27 AM
홍야홍야~~~~~상이 너무나 멋져요,
생일 이브가 외식보다 더 좋아요~
언제나 저런상 한번 차려보나.............
그릇도 멋지구요.
한두 아니 ~서너수는 배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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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00 AM
안그래도 제가 첨에 울 따랑님에게 소머즈님 음식 보여주고 장금이 귀향가 있는데
저 절대로 이거 안보여줄꼬예염....아니, 못보여 주지염..ㅠ.ㅜ
대단하십니다요...딸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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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00 AM
정말 아트네요...우와...
소머즈님의 감각을 쬐깨만 덜어갔으면...흠...
남편분 생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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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2:35 AM
갸르륵~~~저도 입에 거품물고 넘어 갑니다.
어디 고급 한정식집에서 사진 찍어 오신거라 말씀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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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3:22 AM
무슨 예술음식대회에 나가세요?^^
소머즈님은 정말 달인이십니다.
저 꽃동동 저도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내년에.
소머즈님 음식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정갈하게 담으세요?
몇년 경력되어야 저 경지가 되는지 알고 싶답니다.
남편님, 생신축하드려요.
소머즈님 가족들은 왠 복이 이리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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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5:44 AM
바깥어르신의 생신 축하드립니다~!(떡~하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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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6:39 AM
소머즈님....너무 멋있는 상차람이에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생신상 차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음...정말로 저랑 울딸이랑 소머즈님댁에 출근해야 할까봐요.
(예전에 할머님이 그러셨어요.없는 집에선 일부러 딸을 있는집에 일배우러 보낸다고
전 언제쯤 선생님이나 소머즈님처럼 상을 차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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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7:13 AM
소머즈님!!
매번 이리 충격을 주시면 어쩌라구요.
생신 축하드려요.
대충사는 저는 무지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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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8:21 AM
소머즈님 저와 결혼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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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8:28 AM
한정식집인줄로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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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9:05 AM
정성이 가득하네요. 늘~~~
아롱사태 질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꽃이름이 뭐래요? 외국잡지에 잘 나오던데.....
늘 감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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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9:24 AM
꽃은 아무래도 리시안셔스 아닐까요?
암튼 너무 멋진 생일상이네요. 반성 반성 또 반성
저도 올 시월에 남편 생일상은 좀 그럴듯하게 차려주고 싶다는 욕망(?)이 모락모라 피어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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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9:25 AM
오마이갓! 오마이갓!
저 턱 빠셨어요~ 입이 안다물어져요~
소머즈님이 책임지세욧!
PS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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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9:40 AM
'정작 내일이 생일인데......'를...소머즈님 생일로 착각한 세실리아--;
(역시 더위를 먹은게야....) 자게방에 떡하니 생일축하드려요 소머즈님!! 이라고 올려놓구
지금 낼름 지웠습니다...
리플 달아서 호응해주신 미스테리님..죄송해요--;
여튼지간에 낭군님 생신이시던 소머즈님 생신이시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맛난 음식과 사진들.계속해서 부탁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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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0:10 AM
우욱, 이런 분은 남편한테 얼매나 사랑받을까???
울 남편 생일, 너무 더워서 올해는 밖에 나가 휙 저녁먹고 때워 버렸는데... (죄책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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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1:05 AM
처음 꽃사진부터(제가 넘 좋아하는 스따일..)
마지막까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감동 그 자체..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소머즈님..
책 내셔요!!!
그리고 생신도 축하 드리구요.
님의 남편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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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1:08 AM
퇴촌과 양평사이에 있는 옹화산방이나 산당보담 ㄷㄷ더욱 멋지고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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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1:52 PM
헉...
너무 이쁘게 잘~~차리셨네요...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울신랑..절대로 보여주지 말아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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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2:30 PM
며칠 안남은 우리 신랑생일 심히 걱정되는군요 ㅋㅋ.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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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2:40 PM
리플이 엄청나지만 그래두...
넘 이뽀요 ^^
늘 저렇게 이뿌게 해주시니...외식 안하고 싶으시겠어요.
오늘 시원하게 맛난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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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3:19 PM
ㅜ,ㅜ 너무나 멋있는데 따라해야겠다는 생간은 안들고
그저 울 신랑 못보게 해야한다는 생각만 들어요.
혜경샘님~~~
앞으로 소머즈님 사진은 여성인증 돼야 볼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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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4:25 PM
혹시 요리사신가요?
보는 순간 묻고 싶었어요. 아님 전직이라도....
아~~~~~~솜씨가 넘 부러워라. 난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
에---궁 불쌍한 우리신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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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6:13 PM
아궁~~~
너무 황송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리틀 세실리아님 못 봐서 아쉽네요. 이제 저도 다른 게시판에 좀 가야하는데...
영 습관이 안들어서....
무엇보다 겨란님 답글이 젤로 맘에 든다는 ㅎㅎㅎㅎㅎ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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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3 6:58 PM
키친토크 안보려고 애써 외면 하다가 수많은 댓글에 놀라 들어왔더니.....
에구!!!기절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전 꿈도 못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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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4 5:05 AM
너무 멋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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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5 12:12 AM
소머즈님 너무 멋져요....뒤로 넘어졋다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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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5 4:44 AM
전 저거 하다가 기절합니다.
그냥 막 휘저으면서 살래요..아뭏든 싸부님은.......못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