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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43 AM
아우.. 저 치즈의 압박.
저 치즈 얹은 음식 무지 좋아하거든요.
치즈 얹어진 새우랑 파란 브로컬리 넘 맛있겠어요.
오븐토스터기라도 사야할까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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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47 AM
과정샷이당!
html 완전 정복이시네요. 엄청 고소하겠어요.
보내드린 파워포인트 공부 잘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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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48 AM
이야..치즈님의 치즈요리..너무 맛있겠네요...
드롱기 땜시..피자 치즈 한봉지 , 칵테일새우, 얼린새우 사놨는데..
딱 저를 위한 요리이네요..감사감사...
근데..저런 그릇이 없는데..ㅠㅠ
그냥..코렐에 해도 될까요?? 코렐그릇 오븐에 들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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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49 AM
코렐은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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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0 AM
치즈님이 치즈요리를...전 저 그릇부더 장만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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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1 AM
치즈님,,감사,,
저도 해먹을래요,,,,집에 재료 다 준비됨,,,,
저도 궁금,,
재은맘님 말씀처럼,,코렐그릇은 안될까요???
아시는분,,,, 리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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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2 AM
우와...고소해 보이네요..^^
맛있겠어요..^^
문제는 제가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무지 feel 땡김니다..ㅎㅎㅎ
치즈님...쓰시는 오븐 토스터가 어떤 건가요?
저는 오븐 없어서...오븐 토스터라도 하나 장만해 보려고
무지 고민중이거든요...^^
아차..새우 대신 뭐 넣으면 괜찮을까요?
그거두 추천 좀 해주세요...^^
먹고 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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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4 AM
오늘 저녁 메뉴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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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6 AM
오븐토스터기는 유파에서 나온것 중 제일 싸구리 입니다.
굳이 새우를 안 넣으셔도 되고 대신 토마토를 넉넉히 넣고 하셔도 맛있어요.
마카로니 종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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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0:58 AM
코렐은 오븐용기에 사용하지 말라고 설명서에 되어있어요오~
무슨 치즈를 쓰신건지,,, 일반치즈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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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00 AM
코스트코에서 산 건데
갖은 치즈가 슬라이스 되어 섞여 있는 거에요..
간도 짭잘 하고 조금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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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15 AM
치즈님 어디갔다 이제 오셨어용~? @@
오늘쯤 게시판에다(아니 그밖의 질문방이 맞나? 암튼) 올리려고 했는데...^^;
포도씨오일을 또 구하려 다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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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15 AM
간단하고 맛있을 것 같아 오늘 바로 따라하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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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17 AM
그릇이 넘 예뽀요... 음식 못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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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23 AM
오븐용 그릇은 어떤걸 이용해야할지 궁금합니당.
피자팬도 없는뎅..
오븐사고나니 또 그릇도 장만해하네요.. ^^
웰빙할려니 돈많이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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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32 AM
정말 그릇 어디껀가여?
울신랑 새우 좋아하는데,,,전자렌지에 왱~돌리믄 안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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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45 AM
이런 이런 맨 마지막 피에수가 대체 뭐란 말인가???
많이 고민했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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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53 AM
그릇이 심하게 맘에 드네요.
요리도 맛나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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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2:01 PM
경연맘님...그 말인즉슨....너무 레시피에 얽매이지 말고 편하게 있는 재료로 맘껏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나나님 그릇이 심하게 맘에 드나요? 며느리 다 줄껀데...생각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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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16 PM
헥헥...
치즈언니..요리에 필받아..밥..얼렁 먹고..대도상가 휭하니 다녀왔습니다
하지만..사진에 있는 예쁜 그릇 없던데요??
기냥..아무거나 업어 왔습니다..
맘에 드는건 너무 비싸서리.ㅠㅠ
하나에 5천원, 6천원씩에 업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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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21 PM
치즈님, 저번에 기분 많이 상하셨었나봐요.. 그간 뜸하시고..
걱정되서 쪽지 보내려다 글 날라가서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죠.
치즈님, 그거 아세요? 저, 치즈님 넘 좋아하는 거. 그냥 여러가지 면에서
너무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우리의 혜경샘만치로) 그것들을 일일히 열거하자면
좀 닭살스러울 것 같지만, 한 마디로 한 번 사귀어보고 싶은 (?) 분이라고 항상
생각했지요. 향기가 있는 분이라고나 할까?
다시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치즈언니 (맞나요? 전 68년생인데..) 덕을 아주 많이 보고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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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35 PM
치즈님 컴백홈~ ^^*
나랑 똑같은 그릇이네요. ㅎㅎ
오늘 만들어봐야지~만들어봐야지~~ 치즈는 일반 피자치즈써도 될까요? 그거밖에 없는데..
일반 체다치즈랑 섞어서 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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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1:45 PM
앗!
치즈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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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2:04 PM
치즈님 넘 반가워요..
새우는 손질하기 번거로우니까 도마토 듬뿍 넣고 마카로니 넣어 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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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2:30 PM
색도 그렇고 너무 맛있겠어욤~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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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3:06 PM
치즈님, 넘 맛나겠어요.
근데 정말 저 흰 그릇은 어디서 사신 거예요.
그리고 서빙 국자는요? 것두 넘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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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5:18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일류 레스토랑 저리가라인걸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오븐용 그릇 정말 넘예쁘군요.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없나요.ㅋㅋㅋ
요리가 돋보이니 그릇도 넘 예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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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6:28 PM
짜잔님...그리고 아원맘님..
저 오븐그릇은 저는 백화점 매대에서 거의 줏다 싶이 했거든요
비슷한 걸로 OTTO에서도 팔던데 조금 얇더군요
사용하는덴 아무 차이 없구요.^^
짜잔님 서빙국자는......장날 장바닥에서 샀다고 하면 못믿으시겠죠? 보따리 한번 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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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7:43 PM
치즈님, 쪽지 잘 받았어요... 이거 영광 영광^^
치즈님은 지방 사시는데, 올라오는 사진들 살림살이들 보면 어디 미국이나 일본 사시는 분
같아요.
치즈님을 보고, 우리나라도 이제 지방과 서울간 격차가 거의 없나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이거 맞나요?^^
여러군데 살아보셔서 즐거우시겠어요. 그나마 저도 서울서만 살아보다 첨 분당와서
어찌나 새롭고 즐겁던지... 제 소망은 제주도 가서 한 일이년만 살아보는건데....
(엔지니어님, 기다리서유----)
목포는 먹갈치 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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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9:02 PM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전 칼로리 높은 고소한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저도 치즈님 좋아혀요.
혹시 않 오시면 어쩌나 혼자 걱정도 했다는..
올리시는 음식, 그릇 사진들이 얼마나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오셔서 저희의 기쁨조(?)가 되어주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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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29 9:32 PM
항상 하고 싶은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불로 음식하는거 자신하며 살았는데...ㅠ.ㅠ 요즘 드롱기땜시 완전 초보티를 내고 있어요.
그놈의 오븐의불 을 감을 못잡고 있으니.....
가스오븐과 전기오븐의 미세한 차이도 애구구.....
그래도 치즈님의 레시피는 믿기에 당장 실습 들어가야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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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0 2:54 AM
저으 대빵이신 치즈님을 다시 뵙게 되어 너모너모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홍차 한 잔 우려 이쁜 잔에 담아 올려야 쓰겠다 하던 참이었는데요...
몸에 좋은 것들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즈요리 레시피와 함께 오신
우리 치즈님께 뜨거운 환영의 허그를 (와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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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0 5:47 AM
오~ 우 예~ 이번 주말요리로 낙찰 되겠습니당.
치즈님 감솨~ 그리구 컴백 홈도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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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0 10:41 AM
폴라님...홍차 마시고 싶어요..
레아맘님..저 어디 안갔었는데요? 그냥 늘 그렇듯이 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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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30 11:55 AM
옴머~~~~
언냐~~~ 순간 패밀리레스또랑에 와있는 착각이.. (이거 아부예용~ 아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