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운을 드려요...
오늘 아침산책길에서 발견한 거에요.
다섯잎 크로바도 있지요..
로또 사놓고 기다리시는 분들 ....행운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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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mbnjf
'04.5.19 10:26 PM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2. jasmine
'04.5.19 10:33 PM제게 주세용....워찌 저런게 그대 눈에만 띄는지...
냄비도 잘 못닦는 이에게....=3=3=33. Green tomato
'04.5.19 10:36 PM요즘 크로바꽃들 무리지어 있는곳 넘 이쁘던데.....
작년 덕유산에서 찾은것 아직도 수첩에 있나 모르겠네...^^;
암튼 네잎크로바로 하나 살짝 빼갑니다...^^4. 코코샤넬
'04.5.19 10:37 PMjasmine님 하하하 너무 웃겨요
5. lyu
'04.5.19 10:47 PM와하하!!!
치즈님 크로바는 이겼네요!!!6. La Cucina
'04.5.19 11:28 PM - 삭제된댓글푸하하..jasmine님 말씀하시는 스탈이 재밌어요.
우와 크로버 참 이쁘네요.
중학교 때 친구가 네잎 크로버 선물로 줬는데 그 생각이 나요....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거기서였나..
크로버로 작품 만드시는 분 이야기 나왔었어요. 그분은 남들 손가락 꼽는 수만큼 찾아낼 때 수십개는 금방 찾으시더라고요.7. 기쁨이네
'04.5.19 11:40 PM오랜만에 보내요.^^ 잘 받을께요, 고마운 행운... ...
8. orange
'04.5.19 11:50 PM앗, 저렇게나 많이... 저도 한 개만 주세요... 책갈피에 끼워 말려서 코팅하게요... ^^
울 아들은 여섯 잎 클로바를 찾아 오더군요... 여섯 잎이라니... 그랬는데...
치즈님은 네 잎 클로버가 저리도 많이.... ^^
스민님~ 오늘도 저를 즐겁게.... ㅎㅎㅎ9. 치즈
'04.5.20 12:07 AM쟈스민님~ 그리 눈부시게 냄비를 닦아 쓰니 눈버려서 네잎크로바가 안 보이지요...
저처럼 대충 닦다보면 크로바도 보이고
올매니 좋은디...홓홓..10. 아라레
'04.5.20 12:21 AM전 진~~~짜루 네잎클로바 찾고 싶거든요? 근데 지천으로 널려있는 클로바밭에
1시간을 쭈그려 앉았어도 제 눈엔 죽어라 안보이더라 이겁니다.
네잎 보는 분들은 진짜 행운아거나 눈이 특별나신가 봐요. 근데 다섯잎까지나...
넉넉한 치즈님 인심덕에 네잎 클로바 보네요. 흑!
근데... 앞으로 계속 치즈님과 쟈스민님의 내기경주가 이어지는 참인가요? ^^11. 밴댕이
'04.5.20 12:22 AM우아...눈부시게 파란 잎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론 저두 냄비 슬슬 닦을 좋은 핑계가...ㅋㅋㅋ12. 치즈
'04.5.20 12:23 AM내기경주 안해요.....
맨날 질 거 뻔한데요 뭘..ㅎㅎㅎ
전 한번도 내기 해서 이겨 본적이 없어요.ㅠ.,ㅠ13. 이론의 여왕
'04.5.20 12:25 AM네 잎짜리 찾다 보면 매직아이처럼 눈만 띠요용~ 되던데...
재주도 좋으십니다. 덕분에 제게도 행운이 올 것만 같은 예감이 파바박 드네요.^^14. 폴라
'04.5.20 5:50 AM치즈님께-.
행운을 나눠 주시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폴라 올림~.15. 집이야기
'04.5.20 7:23 AM치즈님 제가 행운좀 퍼가겠습니다.
우선 가져가고, 나중에 갚아드릴까나 @@
고맙습니다~ ^*^16. 훈이민이
'04.5.20 9:00 AM오랫만에 보는 크로바잎....
17. 호야맘
'04.5.20 9:01 AM치즈님~~
어떻게 저렇게도 많이 찾으셨는지...
저도 네잎크로바 하나 가져갈께요.
로또는 아니지만... 좋은 일 좀 있었음 좋겠어서요.18. 은맘
'04.5.20 9:15 AM저두 가져갈래요~~~
근데 그거 아세요. 4잎 크로바는 행운, 3잎 크로바는 행복이래요.
사람들은 4잎크로바의 행운은 눈 튀어나오라 찾으면서(제가 그랬어요. -.,-;;)
지천에 깔린 3잎크로바는 행복을 못느낀답니다.
행복은 그렇게 늘 함께 하는거래요.
치즈님이 오늘 저에게 행운을 갖는 행복을 주셨네요 ^^19. 재은맘
'04.5.20 9:19 AM아침부터..네입 크로바 보구...ㅎㅎ
오늘은 운수대통일것 같네요..감사..20. 뽀로로
'04.5.20 10:01 AM역시 치즈님 눈이 보배시네요. 뭐 치즈님 냄비 서바이벌에도 저는 무릎 꿇었답니다.^^
21. 깜찌기 펭
'04.5.20 10:36 AMㅎㅎㅎ
22. 두혜맘
'04.5.20 2:10 PM몇년전 호주에 갔을때 도착한날 시내 언덕에서 네잎클로버를 봤지요.. 지금 제 지갑에 코팅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제건 잎이 안 이쁜데 치즈님 클로버는 너무 이뽀요..^^
23. 해당화
'04.5.20 7:04 PM치즈님!
행복과 행운속에서 좋은 꿈 꾸시고
"이지"에 오세요^^*24. 낭랑13세
'04.6.2 3:18 PM난 네잎까지 밖에 못 봤는데... 다섯잎클로버도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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