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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평범 가정식)

| 조회수 : 5,060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6-19 13:49:21
하나는 병간호 하시는 시집 외삼촌 병원에  또 하나는 신랑 출근할 때 어쩌다 싸준 가정식 도시락입니다.

병원 식당 밥에, 회사 근처의 식당 밥이 지긋지긋 하다기에... 82에서 자주 보는 반찬들이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y60
    '04.6.19 2:03 PM

    평범 가정식 아닌디.....

  • 2. 똥그리
    '04.6.19 2:15 PM

    아궁~ 저런 도시락 먹고 싶네요~ ^^
    병원에서,,, 또 직장에서 모두들 느무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

  • 3. 미씨
    '04.6.19 2:24 PM

    도시락을 보니,,
    프로주부님,,정성이 더 넘치네요,,

  • 4. 체리
    '04.6.19 3:02 PM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프로주부님 반찬은 뭔지 설명 좀 해 주세요.
    (국물도 담으셨는데)

    아래에 아이 학습지도 보이네요.

  • 5. noblesoo77
    '04.6.19 3:24 PM

    프로주부님...저...소풍가구 시포요...
    도시락...너무 깔끔하네요^^

  • 6. 로렌
    '04.6.19 3:37 PM

    식당밥 정말 지겹죠 ...^^
    아래사진 반찬 옆에 있는게 국인가요 ..찌개 ...??

  • 7. 소머즈
    '04.6.19 8:01 PM

    육개장 같아 보이는데...
    개운했겠어요 드시는분이...

  • 8. 티라미수
    '04.6.19 8:02 PM

    저도 찌게인지 국인지 궁금합니다.
    국물이 새지는 않을까요?
    사진상으로는 육개장같이 보이기도 ^^::::

  • 9. 나나
    '04.6.19 9:25 PM

    정성만점 도시락 이네요.
    사먹는 밥은...이런 도시락에 비하면..
    아무 맛도 안나죠^^

  • 10. 김혜경
    '04.6.19 11:19 PM

    이게 평범하다구요~~

  • 11. 솜사탕
    '04.6.20 12:09 AM

    헉~ 이거 평범 가정식 아니에요.. ㅠ.ㅠ
    전 이런 도시락 한번도 먹어본적 없다는.. 헉... 울 엄마 여기 안들어 오시겠지요? ^^;;;;;

  • 12. 카푸치노
    '04.6.20 1:04 AM

    음..꿀맛일거 같아요..
    저도 이런 도시락 좋아합니다..
    놀러갈때도, 김밥보다 맨밥에 밑반찬 싸가는걸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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