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원가입도 안하고 글도 아주 가끔만 쓰고,
그래도 마치 친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식구들이 엄청
많은데, 지금 회원가입하면 너무 늦었나요?
(뒤에 와서 괜히 친한척하는 MS(밉상)이 될까봐...)
미국에 있으니 싸인회도 갈수없고, 너무 부러워요.
나는 이렇게 많은 식구들을 아는데 아무도 날 모른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슬퍼지기도 하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싸인회...부러워요
부러워요 |
조회수 : 1,859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03-11-22 22:1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이엄마
'03.11.23 12:34 AM왜요... 얼른 가입하시고 활동하세요
저같은 82쿡에 전혀~ 도움안되는 사람도 오늘 싸인회 댕겨왔죠
혜경선생님 이모라 불러 친조카아니냐는 오해도 받죠
부러워요님 언넝 가입하세요 미국에 계시면 더 좋네여
현지 정보도 좀 주시고 그러세여 ~~2. 호이엄마
'03.11.23 12:34 AM한국들어오실일 있음 바로 연락주세요!!!
히히 미국물건 보따리로 사오시라고 히히3. 경빈마마
'03.11.23 7:53 AM한 번 두 번 글을 쓰다 보면 우리집 처럼 느껴 집니다.
자주 오시고 살아가면서 맛난 이야기 들려 주시와요.
호이맘님 말씀처럼 그 곳 이야기도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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