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연수님~~~~
유리 |
조회수 : 2,145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3-08-26 00:25:31
메일도 보내고 쪽지도 보냈는데 ...
저두 표고버섯 먹고싶어요
이번 설에 형님들께 드릴려구 하는데...
정녕 바쁘신가요
연락바랍니다 다시한번 또 보냅니다
저두 표고버섯 먹고싶어요
이번 설에 형님들께 드릴려구 하는데...
정녕 바쁘신가요
연락바랍니다 다시한번 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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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
'03.8.26 12:42 AM직접 전화를 해보시죠? 휴대전화 댁전화 모두 갈쳐주셨는데요.
2. 김연수
'03.8.26 7:54 AM유리님
메일도 쪽지도 오지않았어요
다른 분들 쪽지는 잘받고 있는데요 이상하네요
버섯 때문에 정녕 조금 바빳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아주 소심한 저 인터넷 세상에 조금 자신이 생겼어요
그리고 인정넘치는 여러분 마음에 감사드립니다3. 복사꽃
'03.8.26 9:06 AM김연수님! 지난 토요일에 제가 보낸 쪽지는 잘 받아보셨지요?
제가 전화로 확인 안해도 되겠지요? 어제 배송하셨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김연수님덕분에 인심한번 쓰게되었습니다.4. 김연수
'03.8.26 10:40 AM복사꽃님! 안녕하세요?
쪽지 받았구요 경빈마마님께 어제 보내는데 오늘쯤 배달될거예요
그리고 복사꽃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동생도 돕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에 사랑도 받고 요즘 저 아주 행복해요
남편에게 막 자랑 했어요 그리고 애들에게도 자랑했어요
그리고 걱정했던 우리 둘째딸은 시카코에 가서 이제 조금씩 적응하고 있나봐요
오늘 아침에도 사위가 잘있다고 전화 왔어요
우리사위 일이노이즈 대학에 박사과정 공부 하려갔어요 그리고 좀자랑하면 국비 장학생이예요
그리고도 자랑 할께 많은 사위예요 저는 늘 감사해요
그리고 82쿡을 통해 이 늦은 나이지만 젊은 새댁들 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복사꽃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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