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잘 익은 메론 고르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 조회수 : 6,255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3-06-18 00:23:37
겉만 보고도 잘 익은 메론 고르는 법,맛있게 먹는 법좀 알려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range
    '03.6.18 12:46 AM

    메론 밑부분이 말랑말랑해야 익은 거라더군요...
    하나로 과일 담당 아저씨가 그러셨어요...
    집에 가져가서 하루 정도 숙성시켰다가 먹으라구요....

  • 2. Heather Kim
    '03.6.18 1:39 AM

    우선 겉을 만져봐서 딱딱한거 말고 약간 소프트하고 연두색이 아닌 옅은 노란빛이도는거...
    설명이 이상하게 복.잡.하네요.
    흔들어 봐서 안에서 촐랑~ 거리는 소리가들리면 100%익은거지요.
    저는 그냥 딱딱한거 (덜 익은거) 사다가 실온에 이틀 정도 놔 두었다가
    위의 증세^^가 보이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먹어요.
    설명이 간단한데 문자로 박으니 장황해지네요^^

  • 3. 오이마사지
    '03.6.18 9:29 AM

    님 글을 읽으니깐..문화센터에서 과일깍기 배울때 강사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 신랑감이랑 잘익은 메론 고르기는 어렵다는말..^^
    윗분처럼 딱딱한거 사서 실온에 이틀정도 두라고 하시더군요..

  • 4. 이한숙
    '03.6.18 10:48 PM

    그럼 이미 안익은 상태의 메론을 잘랐다면 어찌 먹으면 좋을까요?

  • 5. 윤옥경
    '03.6.25 2:44 PM

    꼭지가마른게 좋아요 그럼 다 익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91 치킨집 무 깍두기 만드는 법 아시는분~~ 3 1004 2003.06.19 6,828 130
790 금새 만든 샌드위치 1 작은기쁨 2003.06.19 3,804 50
789 일본유부초밥 채여니 2003.06.19 3,660 47
788 보온병으로 요구르트 만들기 실행기 재민맘 2003.06.19 3,491 90
787 방송시청 6 아이리스 2003.06.18 2,236 65
786 휘핑크림 소포장 6 김성자 2003.06.18 3,276 70
785 콩나물 삶고 난 물~! 4 조명란 2003.06.18 2,880 37
784 처음으로 담근 부추 김치.... (진도댁의 이야기입니당) 김인선 2003.06.18 3,043 49
783 어제 저녁상 7 이주영 2003.06.18 3,221 40
782 무생채 너무 맛있겠네요 pooh 2003.06.18 2,594 54
781 어제 배운 아욱과 근대구별법 10 김새봄 2003.06.18 5,437 49
780 점심국은 토란대 넣고 끓인 닭 육계장. 4 윤광미 2003.06.18 5,632 56
779 울엄마표 오징어채 조림 5 쭈야 2003.06.18 5,193 42
778 흑,,,, 아까운 매실잼...ㅜㅜ;;;; 5 예삐이모 2003.06.18 3,604 244
777 매실꿀엑기스 담갔습니다. 4 쉐어그린 2003.06.18 4,020 64
776 찹쌀 옥수수 삶을 때 '뉴수가'를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 8 참나무 2003.06.18 6,272 47
775 어제 만든 닭튀김 4 달님이 2003.06.18 2,943 43
774 콩국수 만들때요 5 ssssss 2003.06.18 2,531 51
773 요구르트 집에서 만들기 -2 김새봄 2003.06.18 3,606 69
772 멸치 몇 마리 넣고 감자국 끓여요. 5 윤광미 2003.06.18 3,095 63
771 잘 익은 메론 고르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5 이한숙 2003.06.18 6,255 94
770 완두콩의 색이요? 3 이한숙 2003.06.18 2,596 217
769 콩나물 삶고 난 후에. 윤광미 2003.06.17 2,454 1
768 올리브 유와 식용유(콩, 옥수수기름)의 차이 5 나혜경 2003.06.17 4,196 36
767 두부의변신은 어디까지인가! 4 강쥐맘 2003.06.17 2,975 49
766 담백하고 시원한 잔치국수 11 김효정 2003.06.17 3,589 41
765 [re] 도토리묵을 쑬 때 olive 2003.06.17 2,515 110
764 [re] 도토리묵을 만들고.... 채여니 2003.06.17 2,429 90